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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10/22, 누가복음 6-7장

2023.10.22 (주) 성경통독묵상 #294 (D-72) - 누가복음 6-7장


6장

  •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1-5)

  • 안식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6-11)

  • 열두 제자를 사도로 택하시다 (12-19)

  • 복과 화를 선포하시다 (20-26)

  • 원수를 사랑하라 (27-38)

  • 네 눈 속에 있는 들보 (39-45)

  • 듣고 행하는 자와 행하지 아니하는 자(46-49)

7장

  •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다 (1-10)

  •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다 (11-17)

  •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다 (18-35)

  • 한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붓다 (36-50)


오늘도 '누가복음'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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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mmentare


jinsun kim
jinsun kim
22. Okt. 2023

10/22/23

김진선


제목: 허다한 죄 다 용서받은 자


오늘의 본문 말씀은 누가복음 7장 42,43,47절 말씀입니다.


“둘 다 빚을 갚을 돈이 없으므로 돈놀이하는 사람은 그들의 빚을 모두 면제해 주었다. 그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 “제 생각에는 더 많이 면제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네 말이 맞다” 하시고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하지만 이 여자의 많은 죄가 용서를 받았다. 그것은 이 여자가 나를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죄를 적게 지은 자의 용서함 받은 것보다

많은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 는 말씀입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먼저 구하면

예전에 몰랐던 허다한 나의 죄를 깨닫게

됩니다 . 그리고 내 죄가 아무리 많고 추악해도

흰 눈과 같이 깨끗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과 사랑을 믿게 된다면 허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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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23. Okt. 2023
Antwort an

은혜를 받으면 잊었던 죄가 샹각난다는 말에 감동이 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말씀을 읽다보면 예날 샹각이 자꾸 나거든요. 그럼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뢰개를 하게 되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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