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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10/6, 마태복음 15-17장

2023.10.06 (금) 성경통독묵상 #278 (D-88) - 마태복음 15-17장


15장

  • 더럽게 하는 것 (1-20)

  • 가나안 여자의 믿음 (21-28)

  • 예수께서 사천 명을 먹이시다 (29-39)

16장

  • 표적을 구하다 (1-4)

  •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 (5-12)

  •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13-20)

  •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시다 (21-28)

17장

  • 예수께서 변모되시다 (1-13)

  • 예수께서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14-20)

  •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을 두 번째 예고하시다 (22-23)

  • 성전 세금 (24-27)


오늘도 '마태복음'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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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комментария


ippark52
07 окт. 2023 г.

제목 ;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사용하여 말씀 ; 마태복음 17장 27절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너는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라. 먼저 잡히는 고기의 입을 벌리면 은화 한 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너의 성전세로 주어라 발견 ; 예수님께서 우리가 세금을 내야하는 이유를 베드로에게 알려 주시는 장면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가 할 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그것을 빌미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미스럽게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세금을 낼 수 있는 길도 알려주심을 볼 수 있다. 깨달음 ;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규칙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어떤 이유로 그런 규칙을 어긴다면 분명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이 지켜야 할 일을 지키지 않는다, 정직하지 못하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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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06 окт. 2023 г.

10/6/23

김진선

제목: 고백

말씀: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묻자”

‭‭마태복음‬ ‭16‬:‭15‬ ‭KLB‬‬


묵상: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냐 물으시는 것 같다 .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

우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두 손을 가지시고 내 상처와 십자가 지는 고통을 ‘그래도 괜찮다 ’하시며 같이 걸어주시는 좋은 친구이시다 .

그리고 내 안에 거하시며 내 모든 더러운 것들을 다 같이 듣고 읽고 알고 계심에도 내 안에 있어주심으로 나를 향한 놀라운 섬김을 계속 보여주시고 동시에 선할 것 없는 내 마음과 생각에 주님의 선한 것을 매번 부워 주셔서 빛가운데 살도록 인도하신다 .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날에 얼굴을 직접 가장먼저

마주하게 될분이 예수님 이라는 생각이 든다 .

베드로 처럼 마음다해 드린 고백도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에 세번이나 처절하게 부인될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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