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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11/2, 요한복음 4-5장

2023.11.02 (목) 성경통독묵상 #305 (D-60) - 요한복음 4-5장


4장

  •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 (1-42)

  •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43-54)

5장

  • 오래된 병을 고치시다 (1-18)

  • 아들의 권한 (19-29)

  •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30-47)


오늘도 '요한복음'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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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ippark52
Nov 03, 2023

제목 ; 내가 구해야하는 것. 말씀 ; 요한복음 5장 44절 너희는 서로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은 구하지 않으니,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묵상 ; 오늘 이 말씀을 읽으며 내가 왜 이렇게 같은 잘못을 반복하며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뜻대로, 보내주는 학교를 그저 다니며 공부라는 것을 하는 것 같이,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지만 그것이 내게 별 특별한 의미가 없이

그냥 일상화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마치 평생을 교회에서 살았지만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깨닫고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 가려고 힘쓰고 있지만,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전하며 친교를 하지만, 아주 자주, 나의 마음속에는 아직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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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Nov 03, 2023

11/2/23

김진선

제목: 하나님의 때에 따르는 일꾼

말씀:


“그러므로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 는 말이 사실이다.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것을 거두라고 내가 너희를 보냈다. 다른 사람들은 수고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수고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

‭‭요한복음‬ ‭4‬:‭37‬-‭38‬ ‭KLB‬‬


복음을 씨앗과 같이 뿌리고 심는 자들도 있고

때가 되어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자도 있다 .

복음이 없는 곳에 복음을 전하는 심는 사람의 역할을 하게 될때 ,

금방 눈에 띄는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낙심할 것 아니고 나를 통해 주님께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오래전에 씨를 심고 기도로 잘 돌보아준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 임을 항상 기억하며 겸손히 주님이 맡기신 일을 지혜롭게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한다 .


기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적절한 일꾼을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겸손히 맡기신 일을 충성되게 잘 감당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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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Lee
Gil Lee
Nov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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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래서 늘 "때에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히4:16)이 우리 각 자를 이끄시는 방법인거 같아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며 순종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인 것 같아요.


[히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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