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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11/28, 고린도전서 1-4장

2023.11.28 (화) 성경통독묵상 #331 (D-34) - 고린도전서 1-4장


1장

  • 인사와 감사 (1-9)

  • 고린도 교회의 분쟁 (10-17)

  •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18-31)

2장

  •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1-5)

  • 성령으로 보이셨다 (6-16)

3장

  • 하나님의 동역자들 (1-23)

4장

  • 그리스도의 일꾼 (1-21)


오늘도 '고린도전서'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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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aires


ippark52
29 nov. 2023

제목 ; 그 신분에 맞는 삶으로 말씀 ; 로마서 4장 1,2절 사람은 이와 같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는 관리인으로 보아야합니다. 이런 경우에 관리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신실성입니다. 묵상 ;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말 하는 관리인으로 세상에 보여져야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신실한 성품을 지니고 있어야한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는 우리들이 신실한 성품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에 우리 마음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는 관리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사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에 그 하나님에 대하여 듣고 싶어 하고, 들어서 알게 된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 같다.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삶이나 신실하지 못한 행동을 세상에 보여준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제대로 선포할 수가 없게 된다. 신실성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도 친구하기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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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28 nov. 2023

11/28/23

김진선

제목: 놀라운 복음의 비밀과 그 비밀을 아는 자에게 맡기신 사명


말씀: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전파하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7‬ ‭KLB‬‬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지혜로는 자기를 알지 못하게 하시고 오히려 그들의 눈에 어리석게 보이는 전도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유대인은 기적을 보기 원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이것이 유대인에게는 거치는 돌이며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유대인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입니다.”

‭‭고린도전서‬ ‭1‬:‭21‬-‭24‬ ‭KLB‬‬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으며 몹시 떨었습니다. 내가 가르치거나 전도할 때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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