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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요한복음 10-12장

Writer's picture: Gil LeeGil Lee

Updated: Nov 7, 2023

2023.11.05 (주) 성경통독묵상 #308 (D-57) - 요한복음 10-11장


10장

  • 양의 우리 비유 (1-6)

  • 선한 목자 (7-21)

  • 유대인들이 예수로 돌로 치려 하다 (22-42)

11장

  •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다 (1-16)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17-44)

  •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다 (45-57)


오늘도 '요한복음'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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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entarios


ycchong2012
06 nov 2023

주신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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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6 nov 2023

제목 ; 나의 이름 말씀 ; 요한복음 10장 3절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그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묵상 ; 앞의 1,2절에서 문이 아닌 다른 것으로 들어오는 자가 있는데 그들은 도둑이요 강도이며 문으로 들어오는 자는 그 양들의 목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양들의 목자의 소리를 알아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목자가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양들과 개인적인 관계에 있음을 알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생김새나 생각이나 모든 것이 다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양들에게는 목자가 한 분이시라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른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을 다 기억하시고,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가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에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는 도둑이나 강도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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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Lee
Gil Lee
06 nov 2023
Contestando a

매일 매일 목자의 음성을 들으며 걷고 계시니 매일 그분과 동행하는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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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05 nov 2023

11/4/23

김진선

제목: 예수님의 안타까운 마음


말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도 당신들은 그분이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죄인의 말은 듣지 않으시지만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경건한 사람의 말은 들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생긴 이후로 지금까지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의 눈을 뜨게 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이분이 만일 하나님이 보내서 오신 분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런 일을 하실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9‬:‭30‬-‭33‬ ‭KLB‬‬


“내가 만일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아라.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거든 나는 믿지 않더라도 그 일만은 믿어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0‬:‭37‬-‭38‬ ‭KLB‬‬


묵상:

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의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는 처절한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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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Lee
Gil Lee
06 nov 2023
Contestando a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그 크신 사랑 주 임재 감사해

어두움 속에 찾아 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


의심하는 나를 손 내밀어 잡아주시네

두려운 맘 내려놓고 주 바라봅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 엎드려 주의 음성 기다리니

나를 부르실 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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