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화) 성경통독묵상 #345 (D-20) - 데살로니가 전서 1-5장 데살로니가 후서 1-3장
살전 1장
인사 (1)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의 본 (2-10)
살전 2장
데살로니가에서 벌인 바울의 사역 (1-16)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다시 가기를 원하다 (17-20)
살전 3장
디모데를 보낸 이유 (1-5)
디모데가 전해 준 기쁜 소식 (6-13)
살전 4장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1-12)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살마들 (13-18)
살전 5장
주의 날 (1-11)
마지막 권면 (12-28)
살후 1장
감사와 기도 (1-12)
살후 2장
불법의 사랑 (1-12)
굳건하게 서라 (13-17)
살후 3장
기도를 부탁하다 (1-5)
게으름에 대한 경고 (6-15)
마지막 문안 인사 (16-18)
오늘도 '데살로니가 전후서'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12/12/23
김진선
제목: 사람을 대하는 지혜
말씀:
”그리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격려하며 힘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들을 인내로 대하십시오. 누구에게나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여러분 자신과 모든 사람을 위해 언제나 선을 추구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14-15 KLB
내가 훈계를 한적은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뿐인것 같은데 앞으로 믿음이 더 성숙해지면 말씀 안에서 누구를 훈계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두번째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며 ’
여기서 마음에 찔림이 느껴진다 .
마음이 약한 사람은 항상 온순하거나 감사해하지 않는다 . 오히려 삐뚤어져있어서 황당한 상황이 생기거나 화가 나는 경우가 많다 .
그런데 얼마나 더 격려하라는 말씀 없이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라 하신다 .
마음이 삐뚤어지고 아파서 나를 어이없는 상황으로 이끌어도 마음이 약해서 그런 것임을 되새기고 이 말씀 대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