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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155-열왕기상‬ ‭22‬:‭5‬

"내 마음의 중심"


<오늘의 말씀>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컨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열왕기상‬ ‭22‬:‭5‬


<오늘의 묵상>


아합과 맺은 동맹으로 인해 같이 길르앗 나못을 되찾는 전쟁을 하자는 아합의 요청에 여호사밧은 그래도 전쟁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하나님을 섬기는 선지자에게 묻자고 제한 하는 모습이다 .

자녀들의 결혼으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은 동맹을 맺었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 의견에 협조 해야 되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경외하는 모습을 보인 여호사밧을 보면서 그의 마음에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드렸을 기도는 어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남편의 결정을 존중 해야 하는 여러 상황들 사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기도 하는 일이다 .남편의 결정의 모든 과정를 하나님께서만 주관 하시기를 내 맘대로 안되는 이삭이와 재민이의 수 많은 선택이 하나님 인도하심에 있기를항상 마음으로 매 순간 기도하게 되는데

이 장면을 보며 동맹을 깰수 없는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여호사밧은 어떠한 맘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으며 아합에게 이러한 제안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

비록 이 동맹을 위한 결혼으로 남유다도 결국 북이스라엘의 패망의 길을 따라갔지만

여호사밧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이때에도 있었음을 발견한다 .


<오늘의 기도>


전부 확 뒤집을 개혁을 강행하지는 못한다 해도 내 마음의 중심은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있어 참 예배자로 매일 살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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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entarii


jinsun kim
jinsun kim
05 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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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3 iun.

#155 인생말씀 (6/3/2024)


제목 ; 주님의 피가 흐르는 새 생명


말씀 ;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묵상 ;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당신의 피를 흘려주셨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몸에 대해서는 그저 ‘내 몸이다’라고 하신 것으로 보아 피가 곧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셨다. 우리의 몸은 죽으면 땅에 묻혀 썩어서 없어져 버릴 허무한 것으로 잠시 느껴졌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몸이 없으면, 피를 어느 곳에 품을 수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우리의 생명이 되는 피는 우리의 몸이 없으면 그것도 말라서 쓸모가 없이 되어 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피를 우리의 죄의 댓가로 지불하여 주셨고, 부활체로 다시 사시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우리와 함께 하실 것과,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어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주님께서는 이 약속을 지키시려 우리의 몸 속에 주님의 피가 흐르게 하는 은혜를 허락하신 것을 깨달았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피를 흘려 주신 구세주 나의 하나님. 

우리의 몸 속에 흐르는 주님의 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정결한 피를 받았으니, 정결한 삶을 살게하소서.

우리의 생명은 주님의 피로 인하여 유지되고 있음을 깊이 새기고 잊지 말게하소서.

그 피로 받은 생명으로 사는 우리의 삶이, 주님의 뜻을 위하여, 주님의 뜻을 세상에 알리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주신 이 새로운 깨달음으로 인하여 주님의 피가 흐르는 몸으로 사는 나의 삶이 새로워지기 바랍니다.

더욱 감사하고, 주님을 더욱 찬양하며 살게되기를 바라는 주님의 딸로서 다시 태어나 

감사하신 주님께 찬송과 기도로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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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사야 30장 1절

주께서 말씀하신다. 유다 백성들아 나를 거역하는 고집불통 자식들아. 너희에게 재앙이 임할 것이다. 너희가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지만.그것은 내 뜻과 분명히 다르다. 너희가 동맹을 맺지만 그것 역시 내 뜻과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지금 너희는 죄 의에 죄를 더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묵상: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묻지 않고 애굽과 동맹을 맺으려는 유다 지도자들을 징계 하고 계신다. 또한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배역한 백성도 심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시만.

우리는 성질이 너무 급하여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세상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을 해결 하려고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까지 믿고 기다리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권면 하고 있다.

우리의 생각에는 하나님이 무슨 일을하시기까지 무척이나 늦게 움직이시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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