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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195-‭‭열왕기하‬ ‭9‬:‭36‬-‭37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 다음 세대"


<오늘의 말씀>


“돌아와서 고한대 예후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로 말씀하신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찌라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 같이 밭 면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하‬ ‭9‬:‭36‬-‭37‬ ‭KRV‬‬


<오늘의 묵상>

이세벨은 어떻게 이렇게 악할 수 있었을까 ?

이세벨은 그냥 우상숭배자가 아니라 뼛속까지 아주 열성적인 바알숭배자 아버지 밑에서 자란 사람이였다 .

나는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진 못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대 부터라도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고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 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나와 남편의 대 부터 끊어진 조상의 우상숭배 .

우리대 에서부터 시작된 하나님을 향한 신앙.

이제 매일 기도하는 것은 더욱 굳건하고 아름다운 신앙이 다음세대로 계속 연결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이세벨이 특심 으로 우상숭배 하는 가정에서 자라 성경에 나오는 악녀 중에 악녀가 되었습니다 .

제 가정도 하나님 모르고 우상숭배 하며 살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내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우상숭배가 끊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더 굳건하고 아름다운 신앙이 전해지며 그 다음 세대 더욱더 그리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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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ippark52
Jul 14

#195 인생말씀 (7/13/2024)


제목 ; 내 마음속엔 어떤 가지가 자라고 있는지?


말씀 ; 요한복음 15장 2절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 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묵상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 위하여 특별히 만들었거나 지어낸 말씀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진리인 것을 요즈음 무지개교회의 포도나무를 손질을 하며 얻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포도나무에 대한 지식이 없어 인터넽을 보며 공부를 좀 하면서 손질과 관찰을 하고 있는중이다. 

포도나무는 가지가 너무 많이 생기면 열매가 잘 맺지를 못 한다고 한다. 

그래서 물이 다 마르고 새로 물이 오르기 전인 겨울에 가지치기를 해 줘야 한다고 한다.

가지가 너무 많이 생겨도 쳐 줘야 하고, 순이 많이 생겨도 따줘야 한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도움이 되지 않을 것들은 다 제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딱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인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마음 속에는 어떤 가지가 자라고 있는가?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는데 필요한 가지가 충분한가? 

아님, 가지치기로 제거해야 하는 쓸데 없는 것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가지인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내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 8절)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속엔 어떤 가지가 자라고 있는지 모두 아시는 나의 아버지

쓸데 없는 가지는 다 잘라 버리도록 늘 깨우쳐 주시고,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손질해 다듬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더욱 순종하고,

말씀에서 좋은 영양분을 잘 빨아 올려서 좋은 열매 풍성하게 맺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로 인하여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바라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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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4장 1-2절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에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묵상: 구원받지 못하는 것에 바라보고 사는 나라는 무엇인가, 네가 종말을 재촉하는 우상은 무엇이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화내게 하며 , 그것도 우상에 대한 그들의 경배가 결국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퍠망을 만들었고 예레미야의 슬픔이 노래를 만들었다. 슬픔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회복 할수 있는 반환점이될수 있다. 먹을것 ,입을것, 염려하며 기도 하지말자, 절망하지 말자, 절망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게 하는 것이다. 오늘도 나의 바라기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기도: 주님 염려로 기도하는데 딸이 되지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 하며 은혜를 감사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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