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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 #212-마태복음‬ ‭4‬:‭4‬ ‭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4‬ ‭KRV‬‬


<오늘의 묵상>


열왕기하를 계속 묵상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아 결국 멸망하게 되는 북 이스라엘 역사를 보며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우리를 살리는 데 중요한 것인지 다시 묵상하게 되었다 .

예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몸은 음식으로 살지만 우리의 영은 하나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멸망 같이 결국 영적으로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우리가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 하는 것이 불편하고 버겁고 힘들 수 있으나 정말 이것이 매일 우리 영을 위한 음식이며 이것을 먹지 않으면 서서히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영이 병들어 가고 죽게 되는 것임을 다시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의 기도>


육적인 세상에 너무 물들어 살아서 하나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고 버거운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매일 말씀 묵상하는 것이 당연함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이

하나기 되어 그것을 인정하고 깊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 모두를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27 views4 comments

4件のコメント


jinsun kim
jinsun kim
7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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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7月31日

#212 인생말씀 (7/30/2024)


제목 ; 쓸데 없는 허풍과 허세


말씀 ; 사도행전 19장 14 - 16절

스게와라는 유대인 제사장의 일곱 아들도 이런 일을 하였는데, 귀신이 그들에게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요?”하고 말하였다.

그리고서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 들어, 그들을 짓눌러 이기니, 

그들은 몸에 상처를 입고서,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였다.


묵상 ;

소위 제사장이라는 사람의 아들들이 바울의 이름을 빌어 귀신을 쫓는 일을 하려다가 망신을 당 하는 장면이다.

귀신을 쫓지 못 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나? 왜 쓸데 없는 짓을 하다 망신을 당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하물며 귀신도 하나님의 아들과 그를 따르는 사도 바울을 알아보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그런 귀신을 속이려다망신을 당 하였다. 웃지 못 할 희극이다.


가끔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 이런 쓸데 없는 허풍과 허세를 부리는 언행을 하는 것을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하다.

그 사람의 체면을 보아 그 곳에서 그게 아니라고 말 해 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그 말에 동조할 수도 없는 난처한 입장에 놓이는 때가 있다. 이 말씀을 읽으며, 혹시 이런 귀신들이 지금도 그런 허풍떠는 사람들에게 

나타나 혼줄을 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다보니, 나는 어떤가? 돌아보게 되었다.

크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나에게라고 이런 일이 없겠나 싶다. 나도 똑 같은 사람인데…


오 주님,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나는 또 얼마나 어리석은지 또 한 번 짚고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귀신일지라도 주님의 명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귀신을 통하여서라도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헛된 것에 마음을 놓아 이런 망신 당 하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신실하게 믿고 정결한 영혼으로 우리가 누구인지 잊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이 세상에는 우리를 보며 하나님을 보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 말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사랑과 은혜를 전파하며 사는 나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항상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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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onharder
oksonharder
7月30日

#127 여ㄹ왕기상 11장 4~6

솔로몬이 늙자 이방 여인들은 솔로몬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로 기울어지게 했다.

솔로몬은 이제 자기 아버지 다윗과는 달리 주를 온전히 섬기지 않았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시돈 사람들이 섬기는 아스다로 여신과 아몬 사람들이 섬기는 밀 곰을 섬기게 되었다

묵상: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후에 하나님을 모르고 다른 신을 섬기는 여자들을 가까이 한 것 때문에 하나님 에게서 멀어졌다.

솔로몬 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다.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이 아니 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 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아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 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솔로몬은 악을 행하여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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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 Trantina
Suki Trantina
7月30日

#114- 예레미야 31장 34절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묵상: 참 안 변한다, 말씀을 듣고 읽으면 뭘하나! 행함이 없는데, 문제가 오면 해결 해이해야 하는데 , 세상사람들 처럼 해결을 하려고 문제에 온통 꽃친다 하나님께서는 악행을 사하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시며 돌아가셨다. 다시 써내려가는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는데, 쉽지가 않고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꽉찬 마음을 비워내지 못하고, 끙끙 대고있다.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을 불러본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생각하면서 소망한다.모든 일이

"그 므시 라꼬"


기도: 주님,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쉬듯, 마음이 아프면 주님을 먼저 찿읍니다. 평화의 주님,오늘도 싸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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