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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 #222-‭‭열왕기하‬ ‭20‬:‭6‬ ‭

"예수님 은혜로“


<오늘의 말씀>


“내가 네 날을 십 오년을 더할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열왕기하‬ ‭20‬:‭6‬ ‭


<오늘의 묵상>


히스기야는 그나마 유다왕들 중에선 하나님을섬기고자 노력한 왕이였다 .

그러나 그도 오락 가락하며 흔들리는 믿음의

선택을 많이 하였다 . 다윗과 같이

온전한 믿음은 이니였다 .

그러나 그런 히스기야왕이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때 통곡하며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짓으니 하나님께서는 15년을 더 살게 하여주신다 .

그러시면서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 다윗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신다 .

이 부분에서 나에게주셨던 많은 응답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

그 응답들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이고 우리의 의가 되어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신 예수님덕분이였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

내가 순종해서 혹은 내가 기도를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인 것 같다 .

그래서 내가 연약하여 실수를 많이 하여도 하나님께 담대하게 구할 수 있고

응답을 받을 때에도 나때문이아니라 에수님 때문이니 겸손하게 감사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위해 그 이름을 위해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과의 약속을 위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돌아 보시고 우리를 구하여 주시고 우리 지켜 주시는 하나님 그 은혜 감사를 드리며 내 연약함을 보지 않고 내가 한 일에 주목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 감사하는 겸손한 성도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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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Aug 09

#222 인생말씀 (8/9/2024)


제목 ; 혼미한 영을 정결하게 하시어


말씀 ; 로마서 11장 12절 

이스라엘의 허물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고, 이스라엘의 실패가 이방사람의 부요함이 되었다면, 이스라엘 전체가 바로 설 때에는, 그 복이 얼마나 더 엄청나겠습니까?


묵상 ;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이 돈이 많고 부유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예전부터 돈이 많기로 소문이 난 백성들이다. 

고난속에서 머리를 숙이고 그저 부를 축적하여 자손들을 위하여 쓰고 교육을 위하여 썼던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미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중의 하나인 프린쎄톤 대학은 독일에서 쫓겨난 유대인 대학교수와 그 자본을 받아 들여 최고의 학교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정계에도 인물은 물로 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벌이고 있는 일을 보며 사람들은 많은 우려를한다. 

3차 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모두들 두려워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다.

이 말씀에서 이스라엘 전체가 바로 설 때에 그 복이 엄청 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그들은 부는 많이 축적하고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세상에 많은 공을 세우고 있지만,

이렇게 자신들의 백성들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 하면서 이웃을 마구 짓 밟는 것을 보며 이스라엘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궁금해진다. 이것은 그들의 허물일까? 그렇다면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그것은 세상의 복이란 말인가?

아니면 이스라엘의 바로 선 모습인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니까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판단을 알고싶어 한다.

지금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이스라엘 백성과 세상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혼미한 영을 주셨으니, 오늘까지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 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한다.” 하셨습니다. (8절)


이 말씀처럼 아직도 그들이 그 혼미한 영 안에서 살고 있다면, 어서 빨리 그들의 영의 눈이 뜨게 되기를 빈다.

그래서 그들이 모두 바로 설 때에 온 세상이 주님의 축복안에서 평화로와지기를 고대한다.


평화의 주님, 의의 하나님,

우리 모두가 혼미한 영 안에 갇혀 앞을 보지 못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주님, 간구합니다. 우리의 영을 혼미하게 하는 모든 죄악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주님을 보게 하소서.

모두 함께 성령의 힘을 입어 주님의 뜻을 보고 들을 수 있게 하시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 세상을 차지하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를 죄에서 이미 구하여 주셨고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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