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자신의 일하기"
<오늘의 말씀>
“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1-12 KRV
“우리가 명한 대로, 여러분은 조용히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시오. 그리고 각기 자기 일에 마음을 쓰며, 자기 손으로 일해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우러름을 받게 될 것이고, 여러분은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1-12 KOERV
<오늘의 묵상>
자신이 맡은바 일을 조용히 묵묵히 잘 감당 하고 스스로 일하여 힘쓰고 궁핍함없게 하여 교회 외부인이 볼 때 정결하고 단정 하라고 하신다 .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교회에서 맡은바 일이 있을 때 그 일을 묵묵히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신다 .
스스로 손으로 일하고 다른 사람을 향한 불평이나 불만이나 가십이 없이 단정하게 행하여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는 아직 믿지 않는 자들에게 좋은 교회 모습을 보여 주라고 하시는 거 같다 .정말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고 스스로 일하고 애쓰시며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힘들다고 불평 불만 하지 않으시고 직접 하시는 분을 보면서 이 말씀이 생각났다 .
그런 분이 있을 때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고 그렇게 애써야 됨을 또 배우게 되니 억지로 강요하고 시키는 거 보다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알게 되었다.
<오늘의 기도>
참으로 은혜가 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내일을 묵묵히
감당할 때 은혜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내게 맡겨진 일을 묵묵히 잘 감당하고 단정하게 궁핍함이나 비천한 말을 입에 두지 말고 정결하고 거룩한 말을 두는 주의 자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123- 민수기 13장 32-33절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묵상: 이스라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두렵고, 나의 자신 만이 보였다. 환경이 보이고, 아낙자손 거인만이 보였다. 하나님의 신뢰가 없는 현실만이
무겁고, 무섭다. 10명의 정탑꾼은 후회하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앞을보는 미래는 더 두렵다. 하나님을 신뢰가 없으면, 앞날이 있을까! 나역시 10명의 말을 더 따라 같을 겄이다. 2명은 소리가 너무 작다. 지금의 이 시대도 목청 큰 사람이 이긴다. 작은 목소리는 나중에 들린다. 그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하시는 하나님,!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당당함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133 이사야 55장 6절
너희는 주를 만날 수 있을 때 주를 힘껏 찾으라. 너희는 그 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 그분을 열심히 불러라.
묵상: 매일 나의 삶속에서 사랑의 하나님을 얼마나 찾고있는지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을 찾는데 내가 해야 할 첫번째 일은 회개라고한다.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갖기 위해서 나는 순결한 마음을 가져야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 시작하면.
이것이 정말로 하나님을 찾는 나의 여정의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마음도깨끗하게 해주시고 평안함과 기쁨으로 채워 주실것이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일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중심🤔참 힘들다.
마음으로는 늘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이 있다면 제거해야한다.
기도: 주님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깨끗한 마음을 갖게 회개시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