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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2024 인생말씀 #25 - "디모데후서 2:2"

<오늘의 말씀>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2:2]

목자의 최고의 기쁨


목자로 한 교회를 섬기면서 기쁨은 "영혼을 돌보는 목자의 마음을 가진 목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영적인 손자를 보는 것이다. 누군가를 영적인 자녀로 돌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영적인 자녀가 또 다른 영적인 자녀를 돌본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면 목자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기쁨이다.


영적 4대 가문


오늘 본문말씀이 바로 이 영적 4대 가문을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한다. "네가(디모데)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바울)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영적 4대 가문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1) 바울 - (2) 디모데 - (3) 충성된 사람들 - (4) 또 다른 사람들.


가르치는 방법: 모델링


우리들의 자녀들을 보다보면 순간 그들 안에서 내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내가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느끼는 대로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는 성격이나 성품들을 발견할 때 깜짝 깜짝 놀란다. 내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도 어느새 내 자녀가 나를 닮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최고의 가르침은 '모델링'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나 내가 느끼는 방식이 어느새 내 자녀들이 배워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가르침은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대로 내가 살아내는 것임을 확인한다. 즉 하나님앞에 진실하고 신실하게 사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자녀들이 풍성해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영적 4대 가문이라는 꿈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앞에서 신실하고 거룩하게 살아가 영적인 자녀들이 풍성해지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 "신실하게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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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ğen

{1/25/24년 } 성경말씀: 롬 13장 1절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권세는 하나님께 로 부터 온것이며 이미 있는 권세 들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입니다.

묵상: 즉 모든 권력과 권세 위에 온 세상을 주권 하시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하나님 께서는 그들이 권력을 불의한 목적으로 사용할때에 는 가차없이 심판하신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은 권세는," {하나님께 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것}

주님의 말씀이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함을 알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함을 믿고 의지 합니다.

  • 모든권세와 권력도 하나님께서 주심을 , 올 바르계 사용하고 " 사도 바울 도 주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 모든 권세는 하나님 께서 통치하심.

Beğen

#25 욥기 5장18절

하나님께서는 상처를 주시기도 하지만 상처를 싸매어 주시기도 하는 분이 아닌가 우리를 상하게 하시기도 하지만 또한 손수 치료해 주시기도 하는 분위기 아닌가.


묵상: 주님은 인간이 정말 이해할수없는 일을 하시기도 하신다.

욥만해도 그러습니다. 주님을 잘 섬기고 사는 사람을 왜 그렇게 까지 하셔서 그의 믿음 시험하시나 ?

주님을 모르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욥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기에 고난을 당하는거라고

죄를 지었기에 망했다고 흔이들 이야기 합니다.

욥에 말에 의하면 이것은 다 주님께서 하셨다고 고백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닥치는 고난도 주님께서 하셨고 자신에게 모든 축복도 주께서 주셨다고 말입니다.

욥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주님께서 하실 수 있다는 걸

우리가 하루 하루 순간마다 다 주님이 주장하고 계심을 알수있으며.

우리는 주님에 손바닥에 놓여있어. 주님께서 우리을 엎어다 뒤집어다 하실수 있는 분.

그리하여. 우리는…


Beğen

#25: 누가복음 6장 45-46절


45. 선한사람은 그 마음 속에 갈무리해 놓은 선더미에서 선한것을 내고, 악한사람은 그 마음 속에, 갈무리해 놓은 악 더미에서 악한 것을 낸다. 마음에않는?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46. 어찌하여 너희는 "주님,주님!" 하면서도, 내가 말하는것은 행하지 않느냐?


묵상: 말로서 남에게 상처를 준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있을것이다. 전에는 내 의도로 상처를 주려고 했었고 ,지금은 내 나쁜 마음이 없이 하는 말이다. 만약

내가 한 말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 나는 그때도, 주님,주님을 불렀고, 지금도

주님을 부르고 있다. 그때는 습관적인 이름을 불렀다면, 지금은 마음에 부담이 한 뼘이나 있다. 거룩한 부담이기를, 하나님을 믿는생활이 가끔 불편함이 있기도 하다. 특히 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선한 행함이

같이 가면 참 좋은일이고, 예수님 이 좋아하시겠지!


기도:주님, 이딸에게 선한 행함이 나에게서 남에게 로 전해지는…

Beğen

ippark52
25 Oca

#25 인생말씀 (1/25/2024)


제목 : 숫자가 작아도 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말씀 : 사사기 7장 6, 7절

손으로 물을 움켜 임에 대고 핥는 사람의 수가 삼백 명이었고, 그 밖의 백성들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셨다.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겠다.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나머지 군인은 모두 온 곳으로 돌려보내라.”


묵상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많은 숫자로 미디안사람들과 싸워서 이기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교만해 

질 것을 아시고, 그들의 숫자를 줄여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겼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셨다.

32,000명의 군대중 두려워서 떠는 22,000명을 보내고 나머지 10,000명이 남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서 그 곳에서 물을 마시게 하라고 하셨다.

물을 먹는 모습으로 그들이 이 전쟁을 위하여 마음이 준비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저 편안하게 물을 마시는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가릴 수가 있었던 것 같다.

결국 군인들은 300명으로 줄어들었다.

그 300명은 물을 개처럼 핥아 먹은 사람들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로 미디안을 너희에게 넘겨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꼭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으로 받아 들여진다.

그 중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 하기로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비록 그 숫자가 작아도 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나의 삶이 신실한 믿음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역사에 동참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준비 시키시고, 가르치시고, 훈련 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Düzenlendi
Beğ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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