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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252-‭‭느헤미야‬ ‭4‬:‭16‬-‭18


<오늘의 말씀>


“그 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느헤미야‬ ‭4‬:‭16‬-‭18‬ ‭KRV‬‬


<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일을 할때기도만 해서 될것도 아니고

기도 하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하는 것도 안된다는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

영적 무기인 기도로 사탄의 훼방을 물리치며

내 손으로 맡기신 일는 최선을 다하여 교회를 잘 세워 가야한다 .

다 같이 느혜미야 이 지시에 따라 성벽을 지으면서도 경계를 놓치지 않아

하나님의 성전 성벽이 52일만에 지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이렇게

무장하고 열심으로 하나님 일을 하여

하나님의 교회에 놀라운 기적을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 드린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무장하여 일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보면서

이것은 우리 교회에도 적용 하게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무지개 교회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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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pmerkingen


jinsun kim
jinsun kim
11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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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8 sep.

#252 인생말씀 (9/7/2024)


제목 ;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이지만


말씀 ; 고린도후서 4장 11절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내게 하기 위함입니다.


묵상 ;

지금 우리는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 순간 우리는 죽어야 한다. 

우리가 죽지 않고 고개를 들고 산다면, 그것은 우리를 영원히 죽음으로 이끌어 갈 죄의 종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매 순간, 

우리를 죽이고, 죽어야 할 육체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생명의 하나님을 삶 속에서 나타내기를 원한다.

하나님 안에 내가 거하고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어서 내가 하는 모든 것,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내 안에 생명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게 된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더 자주 나타나서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원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심어 주신 소망이고, 이 소망을 이루어 주실것을 믿는다.

수없이 실패하고, 쓰러지고, 실망을 시켜드려도, 주님께서는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그 길에서,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사랑이 온 세상 사람에게 전해져서 모두 구원 받을 그 날까지 

나를, 주님의 자녀들을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믿으며 감사드린다.


생명이 되시는 나의 하나님,

모든 자녀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죽임을 당할 일을 할 때마다 깨닫게 하시고, 용서해 주시고, 

더 큰 은혜를 베플어 주님의 사랑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권능이 보이고 사랑과 은혜가 보여서 날마다 주님이 찬양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이지만, 

예수님의 부활로 인한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살게 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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