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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 #254-‭‭느헤미야‬ ‭5‬:‭15‬-‭16‬, ‭19

“ 준비하시는 하나님 ”


<오늘의 말씀>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취하였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고 도리어 이 성 역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나의 모든 종자도 모여서 역사를 하였으며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느헤미야‬ ‭5‬:‭15‬-‭16‬, ‭19‬ ‭KRV‬‬


<오늘의 묵상>


느혜미야는 총독으로 임명되어 예루살렘 성벽을 짓는 일을 지휘해 나가는데 그 전에 총독들이 저질렀던 탈취나 비리들로 백성들이 고통을 당한 것을 알고 본인은 받아야 될 것도 마다하고 오히려 백성들을 섬기며 또한 그의 가족들도 그 권세를 이용하지 않고 동일하게 일하였다고 한다 .정말 이러한 리더가 이 세상에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성경적인 리더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

오히려 섬기기를 먼저하는 리더 였던 느혜미야와 같은 리더가 미국과 한국에 세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설마하는 생각이 든다 .

지금은 우리가 알 수 없고 볼 수 없지만 어디선가 준비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음을

그리고 어디선가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시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드러나게 될 것을 소망하며 오늘 믿음으로 믿고 기도하여야 겠다 .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열왕기상‬ ‭19‬:‭18‬ ‭KRV‬‬


<오늘의 기도>


하나님

믿음 없는 저를 용서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위해 계속 기도하는 주의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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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역대하 23장 14~16

그런 아달려를 보고 대 제사장 여호야다가 백부장들을 불러 명령 했다. 저 여자를 대열에서 즉시 이끌어 내고 누구든지 저 여자를 따르는 사람은 칼로 쳐 죽이시오! 하지만 거룩한 성전 구역 안에서는 저 여자를 죽여서는 안되오!

그러자 사람들은 길을 터주었고 아달랴가 성장구역을 벗어나 말문 입구에 이르렀을때 거기서 그녀를 붙잡아 죽여 버렸다.

그런다음 여호야다는 자신은 물론이고, 백성들과 왕으로 하여금 모두 주의 백성이 되겠다는 언약을 하게 했다.


묵상: 북왕국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과 그의 사악한 안에 이세벨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아달랴 !

그녀는 성경에 나오는 가장 사악한 인물들 중에 하나였다고 말하고 있다.

하마터면 그녀 때문에 다윗의 왕의가 끊어질 뻔 했다.

자신의 아들이 살에당하자. 당시 남 왕국 유다의 황태후였던 아달랴는 왕위의 전통 계승자들인 자신의 손자들을 모두 죽이고 자신이 스스로 왕후의 올랐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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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Sep 10

#254 인생말씀 (9/10/2024)


제목 ; 서로를 알기


말씀 ; 히브리서10:24 ;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하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묵상 ;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어서, 

아무도 하나님을 한 단어로는 물론이고, 모든 인간의 어떤 언어로도 완벽하게 묘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격은 매우 다양하여 한 단어 또는 모든 인간의 어떤 언어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가 아닌 다양한 피조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알기를 원하는데, 우리 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듯이 또한 우리는 서로를 알고 싶어 합니다. 

서로를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은,

상대편을 잘 알아야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함께 선한 일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 많은 하나님의 이름 중에서 우리는 우리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품성을 표현하는 이름을 하나씩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사랑이고, 선 하신 분이라는 하나님의 품성에 촛점을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를 사랑하고 선한 일을 하도록 서로 격려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위해서 

우선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고 사랑함으로 함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선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기도 ;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이 방에 모여 서로를 더 잘 알고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셔서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서로를 사랑하고 함께 선한 일을 함으로 하나님을 더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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