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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 #268-느헤미야‬ ‭11‬:‭22‬-‭24

Updated: Oct 3

"주권적인 하나님 은혜"


<오늘의 말씀>


“노래하는 자 아삽 자손 곧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이는 왕의 명대로 노래하는 자에게 날마다 양식을 정하여 주는 것이 있음이며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느헤미야‬ ‭11‬:‭22‬-‭24‬ ‭KRV‬‬


<오늘의 묵상>


다시 유다 땅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도 다시 재건하고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성에 계속 거주할 백성도 뽑고 느혜미야나 에스라 ,다른 제사장들의 지휘하에 하나님를 다시 예배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되고 있었다 .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왕의 명령대로 하였다 한다 .

여기서 왕은 바사왕을 가리킨다고 한다.

그렇다. 아직 이스라엘은 바사왕 아래 있었다 .

정말 이 모든일이 하나님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때부터 지금의 왕의 아래 있을 때도

은혜로 왕들의 결정을 주관하셔서 이 모든일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그렇지 !!

'나와 가정이 예배 드릴 수 있는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 !그렇지 !'

하고 깨달아지며 감사하게 된다.


<오늘의 기도>


모든 상황과 마음과 시간과 공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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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로마서 12장 1절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 )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며 받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릴 합당한 영적 예배입니다.


묵상: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세상의 풍조를 더 이상 따르며 살지말고.

우리들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하고 온전하고 옳은 일을 분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써.

나의 자신의 교만한 생각을 떨쳐 버려야하고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분에 따라.

나의자신의 분수에 따라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들은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이 되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 따라 일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겉치레로 사랑하지 말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우리가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악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꽉 붙들고 살아가라고 합니다.

주님. 하늘 하루도 형제들을 따뜻하게 사랑하고 내가 먼저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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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Sep 24

#268 인생말씀 


제목 ; 투구와 갑옷이 되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장 8 - 9 절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은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묵상 ;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이미 정하여 놓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정해진 길이 있으니까 그냥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일까 생각해 보았다.

그럴리가 없다는 것을 금방 찾을 수가 있었다.

바로 이 말씀의 앞 부분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낮에 속한 사람들이 된 우리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꿋꿋이 우리의 마음을 지킬 때에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고 전투에 참여하여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 

다시 주님이 진노하실 어둠의 구덩이로 빠지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었다.

구원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고자 노력할 때에 투구가 되어 주시고 갑옷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을 수 있는 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랑과 은혜의 주님,

이미 우리를 낮의 자녀로 불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며 주님의 길로 가기를 원 하오니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투구가 되어 주시고, 가슴막이로 지켜 주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함께 하시며 깨우쳐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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