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
<오늘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KRV
<오늘의 묵상>
매일 매번 용서하여 주시기에 우리는 새날을 받고 새 것이 되어 힘내어 살아갈 수 있다 .
우리가 할 일은 이와 같이 단순한 것일 것 같다 .
You must ask for God's help ... After each failure, ask forgiveness, pick yourself up,
and try again
-Mere Christianity (c.s. Lewis)
우리가 하나님께 담대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아무 잘못이 없고 흠이 없이 거룩하기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오직 그 것뿐이다 .
그러니 매일 실패해도 용서와 도우심을구하고 일어서서 다시 해보자 ! 매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엇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되는 은혜 받았나
다시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주시는 새날을 후회없이 힘내어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274 인생말씀 ( 9/29/2024)
제목 ; 나의 믿음은?
말씀 ; 히브리서 4장 2절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그것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묵상 ;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나, 예수님시대의 전에 사는 사람들이나 그 후에 사는 사람들이나 근본적으로는 같은 복음이지만 그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지켰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다.
그 율법시대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믿음과 연결시키지는 않았다고
하시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었다. 아마도 그들은 그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율법은 지키고 따르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진정한 믿음 소망 사랑은 없었다고 생각이 된다.
믿음보다는 행위에 더 촛점을 맞추고 지키려 애썼다고 생각이 든다.
사도 바울의 이 말씀은 나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이었다.
지금 나의 믿음은 어떤가 돌아 보았다.
때때로 나는 지금 정말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일까? 의심하는 때가 있다.
그저 지식으로만, 말로만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하고 말하고 행한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내가 듣고 읽고 배웠다고 생각하며 실천하려고 애쓰는 이 것들이 믿음 이기를 바란다.
그 믿음을 안고 살면서 나의 삶에, 또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유익이 되는 그런 믿음 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감사하신 하나님,
오늘 아침 또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것들이 진정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믿음 이어서
나에게도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42 마태복음 7장 17절
과실나무이 좋고 나쁨은 그 열매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묵상: 나는 어떻한 나무이며 ?
어떻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생각해본다….
나도 좋은 열매 맺는 나무가 되고 싶은데.
때로는 나의 삶에 행동과 말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쁜 나무처럼 행동을한다.
겉으로는 잘 믿는 그리스도인 처럼 보이지만. 그런데 사실 그렇치 않고.
행동과 말이 같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 주님 하면서 기도도 하지만 나에게 항상 두 마음이 늘 혼란에 빠트린다.
이것이 아마도 영적 싸움이라는 것인가?
나의 행동을 보면 내가 어떤 열매를 맺는지 우리 주님은 알수 있을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는 그 나무를 보면 어떤 열매가 맺는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나의 삶속에서 좋은 무화과를 딸 수 있는 좋은 나무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