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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jinsun kim

2024 인생말씀 #298-‭‭마태복음‬ ‭4‬:‭19‬ ‭,‭‭사도행전‬ ‭2‬:‭14‬, ‭41

“ 사람 낚는 어부”


<오늘의 말씀>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19‬ ‭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 ‭2‬:‭14‬, ‭41‬ ‭KRV‬‬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며 그들이 사람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 하셨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과 다시 계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신후에 기다리라고 하시던 성령님이 모인 제자와 사람들에게 오셨다 .

그러자 사람이 두려워 예수님을 배반했던 베드로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여 그날에 그물에 많은 물고기가 한꺼번에 잡히듯 남자만 세어도 삼천명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한다 .

성령이 임하니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

나는 종종 전도하려고 애쓰는데 전도가 잘 되지 않을때가 많다 . 혹은 아직 때가 아니여서 일수도 있겠지만 사람낚는 어부는 어떻게 되는거지 하며 의문스럽기도 했다 .

오늘 말씀으로 우리에게 성령이 강하게 임하시면 일이 이루어진다 하신다 .

지금 내가 기도할 것은 성령이 임하셔서 나와 우리 교회에 많은 성도가 같이 예배 드리는 것이다 .


<오늘의 기도>


성령님 오셔서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되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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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Oct 24

#298 인생말씀 (10/23/2024)


제목 ; 우리에게 주신 명분


말씀 ; 창세기 25장 32-33절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묵상 ;

내가 배가 고파 죽게 되었는데 장자의 명분이 무엇이 중요한가? 

그런 것은 너나 갖고 나에게 먹을 것이나 주거라하는 에서를 본다.

에서는 그 순간의 배고픔이, 그 때 까지는 그저 명분 뿐이었던 장자권보다 더 중요했었다.

가족중에서, 또 자신의 족속중에서 장자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것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육적인 것에만 마음을 두고 인내도 없고, 지혜도 없는 사람 같이 보인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야곱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 올 때에는 형 다운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며

에서는 야곱에 비하여 훨씬 감정적이었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에서는 자기가 장자였기 때문에 이미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장자권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미처 깨닫지 못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야곱은 같이 태어났으면서도 갖지 못 한 그 장자의 자리가 항상 갖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마음과 상황으로 큰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23절)하신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한 첫 발을 디디기 시작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보다 더 올바르게, 남보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며 더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게 하는 

우리의 중요한 명분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살다보면, 낙심도 하고 실망도 하고, 또 불의를 당하면서도 참아야 하는 경험을 하지만, 그것은 곧 지나갈테고 

사랑하는 자녀라는 명분을 선사 하셨고 영생의 축복을 주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잊지 말자 다짐한다.


우리를 사랑하는 자녀로 불러 주신 주님,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에 다다르기 위하여 영원히 간직해야 할 명분을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은혜로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그 명분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꼭 붙잡고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소망을 바라보며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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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빌립보서 3장 12절


12.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쫓아가고 있읍니다.


묵상: 내가 약하고 결단력이 약하니까 이것과 저것을 다 때려치우고 나만 보고 살까? 주님께서 이것을 저것을 '그래 다 때려 치우고 혼자 해' 그것이 주님이 주신 사명이 아니란 것이다. 내 밖은 그대로인데 나의 마음 만 복잡한 것이다. 내가 언제까지 나의 방황으로 에서 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마음으로 단단함으로 자유함을 살까? 그런날이 올까? 핑계되는 사람 되지 말자.! 지난 날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런 자가 되야지.!! 내가 나를 버려야 한다. 우선 목표를 주 예수가 바라는 삶으로....


기도: 나의 삶이 예수님 우선 목표가 되게 하옵소서. 나를 버리고, 악함을 버리고 성결한 마음을 갖도록 주님의 도움을 받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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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빌립보서 4장6~7

어떤 일이든 걱정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인간적인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묵상: 무엇이든 참된 것과. 경건한것과. 옳은것과.

무엇이든 거룩한 것과.

또 사랑스러운 것과.

칭찬 할 만한 것과.

거기에 무슨 덕이나. 칭송이 있던지.

내 마음속에 생각하고 살라고 하신다.

거만하지말라는 말씀인가보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성경 공부를 하고 배우고 듣고 한 것을 실천 하라고 말씀 하시는 말씀인것 같아.

나는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지 ?

생각해보면 나의 앞일을 더 생각하는 것 같다.

앞으로 내가 나의 노연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걱정하며 있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나의 힘으로 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감사할것이 너무나도 많이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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