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할때"
<오늘의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갈라디아서 6:9-10 KRV
<오늘의 묵상>
착하고 선한 일을 할때 상대방의 반응이 계속 선하지 않고 변화가 없다면 가끔 나만 왜 이래야 하지 하며 낙심하게 될 때가 있다 .
그러나 오늘 말씀에 낙심하고 피곤해하면 거둘수 없다고 하신다 .
오히려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거두게 하실 약속을 믿고 계속 선한일 ,착한일을 하라고 하신다 .
이미 시작했으니 거두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한 일이 아까우니 믿음을 가지고 계속 해야하지 않을까 ?
선한 일을 계속하기 피곤해지는 이유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과
거둘 것이라는 믿음이 없음 때문 인것 같다 .
그리고 하나님이 아닌 그 상대의 반응에 주목하기 때문아닐까 생각된다 .
이제 나의 조급함과 믿음없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반응에만 주목하여 보아야 겠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한 일과 착한 일을 할 때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굳건히 믿는 믿음과 나의 조급함으로 나가 떨어지지 않고 매일 매일의 선한 일 앞에 하나님의 반응 에만 주목하며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말씀을 순종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07 인생말씀 (11/4/2024)
제목 ;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 ; 시편 4편 6 -8절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요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묵상 ;
내가 고난을 당하며 주님께 아직 순종하게 되기 전에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내게 선을 보일자가 누구냐고? 내가 주님을 믿고 순종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나에게 닥아 온 시험은 나로 하여금 주님을 의심하게 합니다.
의기소침하고 낙심하면서 누가 나에게 선을 보이겠느냐고 의심하게 됩니다.
주님이 내게 얼굴을 돌려 그 영광의 빛을 비추기까지 나는 암흑속에서 괴로와 합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얼굴을 돌리시고 나에게 빛은 부어 주실 때,
그 때에 나에게 닥아오는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포도주가 풍성할 때 보다 더 하다고 시편 작가는 말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얼굴을 돌리시고 그 위로의 빛을 비추실 때에 나에게도 평안이 찾아옴을 느낍니다.
내가 주님을 부를 때에 나를 돌아 보시기에 내 마음이 평안해 지고 자리에 눕고 자기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나에게 선을 베풀 자를 이 세상에서 찾지 않게 하소서. 나의 평안이 기쁨이 되게 하소서.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질 여호와이심을 항상 잊지 말게 하소서.
고난이 닥칠 때에, 주님을 부르게 하시고, 어두움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따르고 의지하며 세상의 모든 것 위에 내 자리를 펴고 평안히 눕게 하소서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오직 한 분이신 나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평안하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149 창세기 18장 19절
내가 아브람함을 가려 뽐은 것은 그로 하여금 자식들과 후손들을 잘 가르쳐. 그들이 옳고 바른 일을 행하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루어 주겠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아브람함을 택한것은 우리가 옳바로 살아가게 잘 인도할 사람이기에 아브라함을 뽑은 것 같다.
그래서 지금껏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 불리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소돔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악한 짓을 많이 하여.
하나님이 참마 볼 수 없어 다 쓰어버리시려 하는데.
아브람함은 소돔땅에 살고 있는 조카롯을 위해 하나님께 간곡히 청한다.
아브라함은 정말 끈질기게 하나님께 매달린다.
그건 롯과 그 중에 의인들의 위한 중보의 기도였다.
여기에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참으로 자상하고 마음이 여린 하나님으로 보였다.
하나님은 아브람함과 끈질긴 대화에 시작이.
의인 50명에서 시작하여 10명에 이를때까지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대화속에 보면.
싫어하거나 화을 내시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