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땅히 될일”
<오늘의 말씀>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1-3 KRV
<오늘의 묵상>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
지금 고난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칭찬하시며 더 참을 수 있게 격려 하시고 다른 책망을 받은 교회들은 이 세상과 하늘을 통치하는 분은 오직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니 속히 회개하고 회복할 수 있게 이러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환상을 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이라 생각되었다 .
마땅히 될일이라고 하신다 .
언제 오실지 모른다고 등불의 기름을 내 생각에 적당히 준비하지 말고 오실때까지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깨어서 기름을 충분히 준비해놓고 기다리는 다섯처녀와 같은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마땅히 반드시 일어날 주님 오시는 날을 잘 예비하는 성도 되게 하여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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