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으심을 받았다 ”
<오늘의 말씀>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KRV
<오늘의 묵상>
오늘도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보니 아주 자연스럽게 나를 중심으로 하는 생각들로 내가 가득차 있음을 발견한다 .
내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라는 것
예수님의 피와 바꾸어 살리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잊고 나, 나, 나 하면서
오늘도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은 누구신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억하게 된다 .
존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뜻 대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말씀이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창조주이시고 피조물을 위해 아들 내어주고 다시 찾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삶 곳곳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태도로 가득차고
말씀안에서 하나님 뜻안에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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