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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생말씀 #362-빌립보서 3:13-14

Writer's picture: jinsun kimjinsun kim

“새로운 시작”



<오늘의 말씀>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표떼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3-14


<오늘의 묵상>


예수님을 잘 믿어보려고 하다가 실수하고 잘못을 저질렀을때 많이 위로가 되는 말씀이다 .

아직은 잡지 못한 상태로 언제나 실패할 수 있으니 그것에 빠져있지 말고 잊어버리고 훌훌 털고 앞에 계신 예수님을 푯대로 삼고 다시 시작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졌다 .

올해의 많은 실수와 실패, 후회를 잊어버리고

새해에 더 가까이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다시 시작하는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이렇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올해 후회를 모두 잊어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새해를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는 모든 성도님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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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Dec 27, 2024

#362 인생말씀 (12/27/2024)


제목 ;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말씀 ; 로마서 15장 7절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묵상 ;

예수님께서 죄인이었던 우리를 받아들여 죄에서 구원하여 주셨고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죄인이었던 우리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또 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기 까지 사랑하시고 받아 주셨으니 

우리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그 높으신 분이 이 땅에 까지 오셔서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받아 주셨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생각해 보았다.

이 사람은 이래서 안 되고 저 사람은 저래서 안 되고…하며 

받아 주고 사랑해 줄 생각은 커녕 서로를 헐 뜯고 싸우는 일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을 …

이제껏 이 말씀대로 살아오지 못 한 것을 회개하고 고백하며 주님께, 또한 동료들한테 용서를 빈다.


이 말씀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서로 받아주고 서로 사랑하며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삶으로 돌아가자. 

우리는 서로 돕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부족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한 마음으로 받아주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회개할 일과 나아갈 길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 땅에서 이루어질 천국에 소망을 두고 또 한번 일어서보자 용기를 낸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죽음의 암흑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인생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서로 받아주고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본이 되어 보여 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주님ㅁ의 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와주실 우리 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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