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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2024 인생말씀 #38 - "신명기 11:13-14"

<오늘의 말씀>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니 너희가 곡식과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명기 11:13-14]

하나님과 나와의 시간차


모든 것에 때가 있다는 말씀(전3:1-8)을 보면,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이른 비도 늦은 비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 때가 있고, 완벽한 타이밍에 역사하셔서 우리의 삶을 이끄시기 때문이다. 


이른비 늦은비는 우리의_해석


조금 더 생각해보면 ‘이른 비’니 ‘늦은 비’라는 표현 자체가 인간의 입장에서의 생각이다. 때론 이른다고 생각하고, 늦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일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게 가장 좋은 시간에 진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의 평생고민 - "시간차"


우리는 내가 계획한 일들이 내가 계획한 타이밍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가보면 ‘내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마다 생각나는 말씀이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8]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로마서 2:4]

누가 누굴 기다려?


하나님은 정~~말 오래 참으시는 분이심을 잊을 때가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가려고 애쓰지 않고,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주시기를 기다릴 때가 얼마나 많은지를 다시 발견한다. 


때를 아는 사람


모든 일에 타이밍이 ‘이르다’ 혹은 ‘늦다’라고 말하기 보다, 그 때  그 때마다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볼 줄 아는 영안이 더 활짝 열리기를 소망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늘 조급한 내 마음의 상태를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때가 있고, 늘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놓치며 초초해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때를 즐기며 기뻐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 "주가 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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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요한복음 11장 25절,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6절, 가로되 주여 그리 하위다. 주는 그리스도 이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신줄 내가 믿나이다.


묵상: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기 위해 부르셨다. 우리의 최종적인 운명은 악을 정복하고 승리의

새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대열에 서는 것이다.

우리는 이땅에서 펼쳐지는 현실로 인하여 곤고한 시간들을 보낼때, 이 천상의 장면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야 한다고함. 또한 {우리는 이길 사람이라 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함,}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의 모습은 날카로운 낫을 가지고 추수하시는 인자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우리는 승리를 승리 편에서 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쪽에서도 우리의 위치를 대조해 보도 록 해야한다고함.

한마디로 말하면, 진노 옆에 있는 구원을 제시하는 것같다, 이렇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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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 마다 멸망 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묵상: 오늘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무엇부터 시작할까!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님 죄인인 제가 회개부터 시작할까, 언제는 주의 십자가의 사랑이 뚜렷이 보이고 ,또 나의 영성이 깊지 않을땐 약해짐을 경험한다.그러나 나는 안다, 주님은 그사랑이 변하지 않고 내발자국 따라서 내옆에 따라오고 있는걸, 실족하고 돌같은 내마음이 주님이 만져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사순절 이 시작되었읍니다. 못된 인간들이 주님을 못박을 것을 알면서도 그사랑을 보여주심에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이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가의 사랑 감사합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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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사도행전

(16장31절)두 사람이 대답했다. 주 예수를 믿으세요.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온 가족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묵상: 주 예수를 믿으면 온 가족이 구원을 얻는다.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찬양을 불렀고 그안에 죄수들은 다 그찬송을 들으며 주님께서는 인간이 할수록 없는 기적같은 일을 하신다 주님은 늘 자녀들과 함께 함을 볼수있다. 감옥문이 열리고 죄수들이 플려나고 감옥을 지키던 간수와 온 가족이 구원을 받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도두가 무척이나 기뻐했다고 했다.

이번 주 나도 너무너무 행복한날이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려던 나의 동생 하나가 교회을 갔다왔다 전해주었다. 정말 뜻밖에 일이다. 동생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탐타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주님은 이렇게도 역사하신다. 정말 기쁘고 기쁨니다. 🙏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나는 얼마전만해도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주님은 나의 기도는 듣고 계시나하고. 나는 인내가 너무나 없습니다. 인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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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ando a

우와!!!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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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8 feb

#38 인생말씀 (2/7/2024)


제목 ; 편안할 때에  나태해지고 죄를 범하지 않으며


말씀 ; 역대지하 11장 4절, 12장 1, 5-6, 8, 12, 14절

11: 4 ; ‘나 주가 말한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시킨 일이다. 너희는 올라 가지 말아라. 

        너희의 동족과 싸우지 말고 각자 집으로 돌아 가거라.’. 

        그들은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 섰다.

12 : 1 ; 르호보암은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주님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게 되었다.

12 : 5-6 ; 그 때에 유다 지도자들이 사삭에게 쫓겨예루살렘에 모여 있었는데, 스마야 예언자가 르호보암과 

               지도자들을 찾아 와서 말 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버려,사삭의 손에 내 주겠다.”

               그러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왕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서는 공의로우십니다.”하고 고백하였다.

12 : 8 ; 그들이 사삭의 종이 되어보아야,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깨닫게 될 것이다.

12 : 12 ; 르호보암이 잘못을 뉘우쳤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에게서 진노를 거두시고, 

              그를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셨다. 그래서 유다 나라는 형편이 좋아졌다.

12 : 14 ; 르호보암은 주님의 뜻을 찾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고, 악한 일을 하였다.


묵상 ;

솔로몬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시대의 일이다.

르호보암이 솔로몬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던 원로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와 같은 세대의 젊은 관리들의 말대로 여로보암의 청을 거절한 후에 나라가 두개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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