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주 예수님“
<오늘의 말씀>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요한계시록 12:5
<오늘의 묵상>
이렇게 높은 지위와 영광을 받으시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겪으신 일은 시험과 가난과 핍박과 십자가 죽음이였다는 것이
정말 부활의 복음이 믿어지기 않는다면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인것 같다 .
약함이 강함되고 고난이 기쁨으로 죽음이 부활이 되는 것은
예수님안에 있어야만 가능한 반전의 놀라운 복음이라는 것을 오늘 다시 묵상하게 된다 .
깨어있는 영의 사람이 되어 육적인 세상에
예수님의 향기와 편지가 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세상 누구보다 낮아져 우리 모두를 위해 이 낮은 곳까지 오신 예수님
사실 그분이 어떤 지위와 어떤 능력의
하나님이신지 생각할 때 이해되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약하고 죽음앞에 놓인 것 같은 삶을 살아도 깨어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영성에 사람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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