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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10-요한복음‬ ‭3‬:‭16‬-‭18‬

Writer's picture: jinsun kimjinsun kim

“하나님 입장에서 ”


< 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 ‭KRV‬‬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을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

모세 때에 뱀을 장대에 달라하셨고 그것을 보는 자마다 살수 있었던 일처럼

인류 구원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 하니

너무 쉽고 그럴듯하지 않아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

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그러한 일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들을 하는 것 같다 .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귀한 아들을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주 중대한 일이다 .

세상 죄가 너무 끔찍해서 아들 목숨정도는 되어야 씻겨질 정도 였던 것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사건을 쉽게 자주 접하니 기계적으로 읽고 넘어갈 수 있지만

세상어디에도 없은 엄청난 일을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셨던 것을 매일 새롭게 깨닫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와 가족과 교회가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일하는 새해 되게 하여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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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件のコメント


ippark52
1月11日

#10 인생말씀 (1/10/2025)


제목 ; 새 해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말씀 ; 고린도후서 2장 5 - 9절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함이라.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어라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묵상 ;

사도 바울이 개척한 이 고린도 교회는 원래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교회였다.

그곳에서 바울의 사도직 자격을 의심하고 믿지 않는 자들이 있어서 바울은 그들과의 충동을 피하려 에베소로 떠난 적도 있었다. 그들의 분열함을 전해들은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보냈지만, 그것으로 

분열이 가라앉은게 아니라 찬성과 반대의 두 파는 더 확실히 나누어지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 후서를 쓰게 되었다.

바울의 문제로 재판장까지 갔고, 또 회당장이 바울의 문제로 그 반대파들에게 행패를 당하는 일도 

있었던 것을 생각하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해야 할 일을 말하고 있다.

여러 문제로 근심하게 하는 사람들은 벌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고 위로하며 

사랑을 보여주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지나치게 말하지 않으려 함이라’ 하심은 우선 그들의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배려의 말씀인것 같다. 그리고 나면 그들을 용서하고 위로하며 사랑을 보여줄 여유가 생긴다는 걸 알고 하시는 말씀이리라 생각된다.

그렇게 사랑을 나타내라 하는 것은 그들이 과연 사도바울의 가르침을 잘 따라서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차기 위함이라 하신다.

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도 큰 일이겠지만, 일단 그들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누어 

준다면 그것은 바울의 가르침을 받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된 자신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일으키던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이며 용서하고 위로한다면 그들도 돌아 올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가 그 말씀에 들어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용서하고 위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면 그들의 영혼을 구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을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배웠다.


사랑의 하나님, 

원수를 용서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딸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 해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기쁘게 해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간구하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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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 Trantina
Suki Trantina
1月10日

#8: 디모데전서 2장 1-3절

1: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와 중보기도와 감사 기도를 드리라고 그대에게 권합니다.

2: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사람을 위해서도 기도 하십시요. 그것은 우리가 경건하고 품위있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3: 이것은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이며 , 기쁘시게 받을만한 일이십니다.


묵상: LA에 와있다. 매일 비상 메세지가 뜨고, 먼지, 뿌연 하늘, 재가 날리며 나가지를 못한다. "재앙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예수님 안에 있나.?은혜 안에 있나.? 두려움이 더 있는것은 하나님이 나를 데리고 가실까? 별로 생각을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한다. 결단이 안되면 염려, 걱정이 더 커진다. 예수님을 나의 기준이 되시면 나의염려, 걱정이 되지 겠지 안은가, 기도로 아뢰고, 감사함으로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심플 마인드가 내속에 있기를 소망한다.


기도: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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