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옆에 groomsmen”
<오늘의 말씀>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복음 3:29-30 KRV
< 오늘의 묵상>
요한은 신랑 옆에 친구가 (groomsmen) 자신이라고 하며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크게 기뻐한다고 한다 .
이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 삶의 주인공이 되시고 그 분이 더 높아질수록 나는 작아지고 희미해지지만 같이 예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삶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 .
더욱 겸손하게 하여주시고 주님이 온전한 주인이 되시도록 예수님을 더욱 드러나는 성령이 충만한 성도 되기를 기도한다 .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2 마태복음 13장 3절~8절
3.그때에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 많 것들을 말씀해 주셨다. 한 농부가 밭에 나가 씨를 뿌렸습니다.
4.그런데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습니다.
5.또 어떤 씨들은 흙이 깊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니 싹이 곧 올라왔지만 흙이 얕아서.
6.뜨거운 뙤약볕에 그만 말라죽어 버렸다 뿌리가 깊이 박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7.또 어떤 씨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무성하게 자라 그 씨들이 자라나지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8.그러나 어떤 씨들은 기름진 좋은 땅에 떨어지니 그 씨들이 잘 자라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묵상: 나는 이중에 어디에 속해있는가?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비밀이 허락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다른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다고 한다.
바로 이 말씀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말씀이다고 생각이든다.
내가 세상것에 눈이 팔려 하늘에 비밀의 문이 열려 있는데.
깨달지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데만…
#11 인생말씀 (1/11/2025)
제목 ;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말씀 ; 고린도후서 2장 14 - 15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묵상 ;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가 그렇다고 말 하지 않아도
우리에게서 자연히 그리스도를 아는 향기가 나타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항상 나타나면서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면 그 향기를
맡은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향기로 받아들여 질 것이라고 믿는다.
나에게서 나는 향기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알게되고 구원의 길을 간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내 몸에 베이도록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알아가며 간구한다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영광을 주실 것이다. 은혜를 배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
이로서 우리는 늘 승리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될 것이다.
이런 영광과 은혜를 베푸시려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그 은혜가 흘러서 많은 사람이 그 향기를 맡고 구원을 소망하며 함께 모이는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향기가 우리 몸에 베어서
누구에게나 구원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는 귀한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지개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이 이런 꿈을 갖고 한 해를 시작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 교회에 오는 이 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알게되고
구원의 길로 함께 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은혜의 주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