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 있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
< 오늘의 말씀>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20-24 KRV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디서 예배를 해야합니까?
라는 여인의 질문에 예수님은 여기 저기 장소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신다 .
전 세계 각지에서 매 주일에 예배를 드린다 .
하지만 모두 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나의 목마름을 주님께 가지고 나가가 간절히 주님을 뵙기를 원하는 자
그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사모하는 자가
어느 곳에서 예배드리든지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 하신다 .
이 메인땅에 얼마 모이지 않는 무지개 교회이지만
드리는 예배에서 날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넘쳐나길 기도한다 .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구합니다 .
우리 각자의 목마름을 가지고 간절히 예배로 나아갑니다 .
우리를 만나 주시고 그안에 생수가 넘치게 회복을 주옵소서 .
그 역사가 교회 밖으로 흘러 더 많은 자들이 하나님 구하며 나아오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10: 야고보서 4장 14절
14: 여러분은 내일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묵상: 결단이 안되면 염려 하며 산다. 모자란것이 많으면 우리는 주님 과의 관계가 더 가까울까? 무엇을 먹을까 , 입을까 , 염려 하지 말고 ,생각하면서 감사함으로 기뻐하라는 것이다. 바꿔지지 않는 것을 가지고 염려를 하면서 산다. 이해가 안되는게 많았을 때가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경우는 내가 듣는 귀, 깨어있는 영이 주님의 관계가 가깝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세상에서의 삶은 염려 가걱정이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염려전에 생각을 하면서 살자.!
기도: 주님 , 염려, 걱정 그런것에 내 영이 휘둘러 지는 약하고 스러지는 그런 딸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그런 딸이 되는 복을 허락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13 인생말씀 (1/13/2025)
제목 ; 헛된 것으로 싸우지 말게하소서
말씀 ; 고린도후서 10장 3 - 6절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세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묵상 ;
우리가 싸우는 것이 육신으로가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것을 인지한다면
우리는 싸우면서도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담대하고 편안하게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은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권능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복종한다면 어떤 이론도, 어떤 높은 벽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실지로 경험할 수 있을테고 결코 벌을 받지 안으리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된다.
단지 우리가 싸울 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우는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오직 나의 육적인 것을 위한 싸움이라면 얼른 멈추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런 싸움은 오로지 사망에 이르게 하는 헛된 싸움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기 때문이다.
오로지 하나님을 위하여,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는 하나님의 전사가 되어야한다.
이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크신 권능의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하고 선한 싸움을 싸울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각이 함께 모아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자칫 잘못 하여 벌을 받는 쪽으로 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항상 곁에 계시며 깨우쳐 주시고, 또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