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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18-‭‭요한복음‬ ‭5‬:‭20‬, ‭22‬, ‭24

Writer's picture: jinsun kimjinsun kim

“ 누리는 자유”


<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0‬, ‭22‬, ‭24‬ ‭KRV‬‬


< 오늘의 묵상>

고등학교 때 친구를 따라 처음 교회를 그 이후로도 가끔 혼자 예배를 다니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성경공부도 따로 하지 않고 소그룹활동도 하지 않으니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

그러다 미국에서 만난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고 말씀 묵상을 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고 십자가의 복음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 .

그 복음은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 예수님안의 그 하나님의 영 곧 성령께서 내 안에 생명의 증표가 되시는 것이다 .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얼마나 놀라운지

예수님의 십자가에 순종이 어떠한 것인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

그리고 오늘 말씀에 예수안에 있으면 이미 사망을 보지 않고 생명으로 옮겨진 존재라고 하신다 .

사람들이 에녹을 얼마나 부러워 했던가 !

죽지 않고 바로 하늘로 올려져간 에녹은 물론 육적 죽음을 맞진 않았지만

오늘 말씀을 따르면 우리도 그와 같이 이미 되었다 하신다 .

비록 육적인 죽음을 길게 혹은 짧게

곧 혹은 나중에 만나겠지만 이미 영은 영생안으로 옮겨졌다고 하신다 .

오늘부터 이 복음을 더욱 누리며 살기를 기도한다 . 그래서 이 자유함이 주변에 흘러 넘쳐 이웃도 복음을 듣고 자유를 맛보게 되길 기도한다 .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알고만 있지만 말고 온전히 누리게 하시고

나누며 살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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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Suki Trantina
Suki Trantina
19 ม.ค.

#15: 로마서 5장 3-5절

3: 우리는 환난 가운데에서도 자랑을 합니다. 우리가 환난은 인내를 낳고.

4: 인내는 품격을 낳고, 품격은 희망을 낳은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이 희망은 우리를 절망시키지 않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가 시험을 통해서 시험에 통과 된 사람만 자녀로 삼았다면 어떤 사람이 통과되서 자녀가 됬을까? 조건없이 주신 크신 사랑과 은혜,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고

사는 날이 많다. 그것도 충분치 않아서 아들까지 내어 우리에게 행복을 더해 주셔서,' 믿기만 하라는' 하나님께 충성된

자녀되기를 바라실 것이다. '너는 언제 충성된 내 자녀가 될래'라고 오늘도 부르신다.


기도: 주님 오늘도 주님 은혜를 돌려드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언제 아버지께

충성된 딸이 될까 🤔 주님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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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18 ม.ค.

#18 인생말씀 (1/18/2025)


제목 ; 내 마음을 정결하게 만드는 새로운 지표


말씀 ; 빌립보서 2장 13,14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묵상 ;

하나님께서는 나의 안에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셨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일을 한다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그 기쁘신 뜻을 따라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된다.

일을 하다가 힘들 때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생각하고,

힘은 들어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사랑을 담은 기쁜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일을 할 수 가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못 하다면 나는 힘들어 쓰러지고 원망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필요할 때 마다 되새기며 내 마음을 정결하게 만드는 지표로 삼아야겠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함께 한다면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아름다운 일로 인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고 그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 오는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리라 믿는다.


사랑의 주님, 

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차서 밖으로 비춰나가는 변화가 일어나는 새 해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항상 충만한 사랑, 힘들어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랑과 온유함으로 나의 마음을 채워주시옵소서.

순종하며 감사하는 변화가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식되기를 원합니다.

무지개 교회에도 이런 역사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꽉 차서 함께 기쁨으로 봉사하고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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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onharder
oksonharder
18 ม.ค.

#3 요한복음 8장 47절

누구든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이오. 그러므로 당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유는. 당신들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묵상: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말씀하신다.

그때 그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 처럼.

나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정녕 나의 삶속에서는 그렇치 못하다는 것을 내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유는 ~~

내가 하나님께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문제가 생길때마다. 갈등하며. 매달리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갈등하면 살아야 하는지요😩

저에게도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오늘하루 모든것에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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