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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생말씀 #21-‭‭요한복음‬ ‭6‬:‭7‬-‭9

Writer's picture: jinsun kimjinsun kim

“ 기적은 하나님에겐 식은 죽 먹기“


< 오늘의 말씀>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요한복음‬ ‭6‬:‭7‬-‭9‬ ‭KRV‬‬


< 오늘의 묵상>

예수님에게 모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먹일까

하실때 빌립은 처음부터

“이 많은 사람을 먹일수 없습니다”

라고 대답한다 . 그 다음 안드레는

“여기 아이가 가지고 있는 빵 다섯과 물고기 두마리가 있지만 이 것으로 얼마나 먹이겠습니까?”

라고 대답한다 .

예전에 나는 빌립과 같이 말하였을 것 같고

예수님을 말씀을 통해 조금씩 알게 된 지금안드레와 같이 반응 할 것 같다 .

“주님 제가 가진것과 힘은 빵 다섯과 물고기 두마리 정도 인데 이것으로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이다 . 그러나 이제 그 작은 것에 축복하시고 많은 사람을 배부르게 먹이신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께 주목하여 나 같이 작은 사람도 복이 되게 하셔서 많은 사람을 먹이실 것을 믿고 싶다 .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병이어의 기적을 우리 삶 속에도 이루시고자 하시는 주님 .

우리에게 그 믿음을 주시고 기대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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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요한복음 20장 25절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보았소" 하고 말하였으나,도마는 그들에게 " 나는 내 눈으로 그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또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라고 말하였다.


묵상: 어떤 목사님이 설교 하시는가를 민감하게 받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제사장들이 있지만, 그 말은 우리에게도 선택의 설교를 접할수 있는 범위가 넓다. 그러면서 오늘 이 설교는 은혜가 됬고, 아님을 애기 한다. 이 예배가 하나님께 드리고, 영광을 주님께 드렸는가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않하고, 예배의 여운은 오래가지를 않는다. 교회를 떠나면 그 순간 부터 내 하루의 스케줄이었고, 주일의 이벤트 인것처럼 살아간다.

보이지 않고, 만져 지지 않아도, 성령님과의 동행은 내가 잊지않고 살아야만 하는것, 나와 동행하는 주님이 함께 함을 믿고 사는 것이다.


기도: 주님, 나의 삶이 예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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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21 ene

제목 ; 평강과 감사의 삶


말씀 ; 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묵상 ;

하나님께서는 평강을 위하여 우리를 한 몸으로 부르셨다고 말씀하신다.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계시니 우리가 불안할 이유가 없을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평강 속에 살고 있었나를 생각해 보았다.

나의 적은 믿음과 어리석음으로 아직도 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많은 불안의 요소를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요즈음 나에게 주시는 말씀의 내용을 되돌아 생각해 보니 

나에게 확신을 주셔서 나의 마음의 불안을 없애주기 위한 은혜의 말씀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님을 바로 믿지 못 하고 불안해하는 나를 보시며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며 용서를 빈다.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에게 평강을 주기 위하여 나를 자녀로 불러 주셨음에 감사드린다.

주님 내 마음 속에 있는 주님의 평강이 나를 주장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평화의 임금이신 나의 주 하나님,

나의 어리석음과 불신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평강이 주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의 가지에 꼭 붙어 있어 주님 주시는 평강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6 - 17절)

이 말씀대로 살아가며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오니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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