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신 배고프지 않게 되는 영의 양식“
<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2-35 KRV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자신이 만나와 같이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이지만 만나는 매일 먹어야 하는 육적 양식이었지만 자신은 한 번 먹으면 그 영이 다시는 주리지 않고 영원한 영의 만족을 얻는다고 하신다 .
매일 무슨 이벤트를 만들어야 기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
자신의 계획대로 할수 없게 되면 너무 쉽게 슬퍼하고 우울해한다 .
그 친구는 그럴때마다 심령에 예수가 없어 얼마나 공허한지 잘 나타난다 .
이 가난한 심령이 예수님을 구하기 아주 좋은 상태이다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배고픈 그 상태에 그저 쉽게 빠지도록 내버려두고 구하지 않는다 .
말씀을 읽으면 그 성경적 원리를 깨달을 텐데 아직 그 정도로 갈급하지 않은 모양이다 .
인생이 너무 힘들어지기 전에 심령의 배고픔을 깨닫고 예수님만이 채워주실 양식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그 영이 부족함없이 만족하며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친구를 위해 가족 , 자녀들 , 교회 , 이웃 , 한국에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
<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강팍한 우리의 마음을 너무 아프지 않게 열어서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찬양>
#4 요한복음 14장 1~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참으로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지금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준비하러 간다.
그래서 너희가 있을 곳이 다 준비되면. 그때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항상 같이 있도록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묵상: 주님께서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말씀 하시며.
또 우리가 거할 곳을 준비하신 다음에.
우리을 데리러 오셔서 항상 주님과 함께 있도록 하신다고 말씀 하신다.
정말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하면 행복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나의 머리속에는 어느 길로 선택해서 가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 때때로 의심많은 주님의…
#24 인생말씀 (1/24/2025)
제목 ; 교회안에 풍성한 사랑과 성령의 기쁨이 이웃에게 전해지는 교회가 되기를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1장 6 -10절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더 할것이 없노라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 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 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묵상 ;
데살로니가로 갈 계획이 없었던 바울이 아시아로 가려는 것을 성령이 막는 것을 깨달았고
데살로니가 사람이 나타나 그 곳으로 와서 자기네를 구원해달라고 하는 환상을 보고 그 곳으로 가서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 때에 데살로니가 교회는 유대인들의 끊임없는 박해와 디오니소스라는 우상을 섬기던 관습에서
벗어 나야 했다. 이런 곳에서 유대인의 박해로 교회를 놓아두고 떠나야 했기 때문에 교회는 아직 가르침을 제대로 받기 전에 홀로 남게 되었다.
이들이 우상섬김의 문제, 유대인의 박해, 또 죽음과 에수님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인식때문에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바울은 두 번의 편지를 보내게 된다.
이런 고난 속에서도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믿음을 계속 쌓아가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속에서 그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된 과정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음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주위의 도시 사람들에게 전하여지는 은혜의 통로가 되었음을 시사하는 바울서신의 부분이다.
그들이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바울의 일행과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무지개교회는 이렇게 예수님을 알게 된 다섯분의 믿음으로 시작되어 40년을 지내오는 동안에 많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 왔다.
지금 우리를 보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나의 소망은 우리 무지개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성령으로 주님을 본 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 있는 본 받을 만한 교회가 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주위에 주님을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제자들의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원하며 주님께 인도하심을 구한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 무지개교회가 성령이 충만하여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주위에 본이 되는 교회로 성장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에 풍성한 사랑과 우리 마음속의 성령의 기쁨이 주위에 퍼지고 전해져서 많은 영혼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영광돌리는 날을 기다리면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