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한 증거”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한복음 8:42
<오늘의 묵상>
우리 안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증명이라 말씀하신다.
내 마음에 참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지금은 뵐수 없는 예수님을 인생 끝에는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예수님 얼굴을 뵐 날을 고대하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마음을 점검 해 본다.
그냥 지나치셨어도 되었을 나를 돌아보신 예수님 .
세상 누구도 귀하게 보지 않았지만 나를 돌아 보시고 나를 일으켜 주시고 안아주신 예수님을 다시 기억한다.
세상 어느것 의지할 것 없는 이 삶에서 내 안에 살아 계셔 나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 주시는 하나님께 기억하며 우리 그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주의 자녀 되기를 소망 한다.
우리 모두가 오늘의 말씀을 듣고 우리 안에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점검해 보기를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입으로만 아니라 내 마음이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33 인생말씀 (2/2/2025)
제목 ;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말씀 ; 디모데전서 5장 22절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묵상 ;
어떤 일을 계획하던지 그 일을 맡을 사람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일이라면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기도하고 의논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신실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행하여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죄의 다스림은 하나님의 권위이다.
우리는 서로 위하여 기도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소망하며 겸손하게 순종하며 살아가야지,
남의 죄에 간섭하다가 자신이 죄에 빠지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모두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가기위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살기 원한다.
의의 하나님, 나의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우리가 경솔하고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는 것은 죄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모두 함께 승리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