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맷돌 윗짝을 그의 머리 위에 내리던져 그의 두골을 부숴버렸다. 그러자 그는 신음하며 자기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부하를 급히 불러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나는 여자의 손에 죽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칼로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는 곧 죽고 말았다.”
사사기 9:53-54 KLB
발견 :
세겜사람을 회유하여 바알신전에 받쳐졌던 은을 받아 건달을 고용하고 이복형제 69명을 죽이며 스스로 왕이 되었던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 !
그러나 그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한 여자가 떨어뜨린 맷돌에 맞는데 옆의 젊은 병사에게 부끄러움을 면하기 위해 자신을 찔러 달라 해서 곧 죽게 된다 .
깨달음 /적용:
항상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 생각하지만 자주 사람들의 시선과 판단을 신경쓰고 있는 나 스스로를 발견한다 .
3/20/23
김진선
제목 :담대함과 온유함
말씀 :
“한 여자가 맷돌 윗짝을 그의 머리 위에 내리던져 그의 두골을 부숴버렸다. 그러자 그는 신음하며 자기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부하를 급히 불러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나는 여자의 손에 죽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칼로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는 곧 죽고 말았다.”
사사기 9:53-54 KLB
발견 :
세겜사람을 회유하여 바알신전에 받쳐졌던 은을 받아 건달을 고용하고 이복형제 69명을 죽이며 스스로 왕이 되었던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 !
그러나 그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한 여자가 떨어뜨린 맷돌에 맞는데 옆의 젊은 병사에게 부끄러움을 면하기 위해 자신을 찔러 달라 해서 곧 죽게 된다 .
깨달음 /적용:
항상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 생각하지만 자주 사람들의 시선과 판단을 신경쓰고 있는 나 스스로를 발견한다 .
그래서…
제목: 나는 어떤 나무일까?
말씀: 사사기 9:8-15
8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0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1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2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3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4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