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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3/23, 사사기 17-19장

2023.03.23 (목) 성경통독묵상 #82 - 사사기 17-19장


17장

  • 미가 집의 제사장 (1-13)

18장

  • 미가와 단 지파 (1-31)

19장

  •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1-30)


오늘도 사사기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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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ommentarer


Gil Lee
Gil Lee
23. mar. 2023

오늘은 김영남권사님께서 2월 2일에 쓰신 영성일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박수~~~

날짜는 아무 상관없으니, 예전에 쓰신 것도 언제든지 보내주시면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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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23. 영성일기


레위기 5:4-6

4: 또 누구든지 생각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할 때에,

비록 그것이 생각없이 한 맹세일지라도, 그렇게 말한 사실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나마

알고서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이 말씀을 읽으며 문득 다이앤이(그 당시 4살쯤 되었다) 어느 주일, 교회 피아니스트 셜리 윈슬로의 간증을 듣고나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서 ,감동받은 얼굴로 내게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엄마 나도 이 다음에 크면 셜리처럼 교회 피아노 반주자가 될거야“ 하는데

그 순간 나는 아 ! 성령님께서 다이앤에게 감동을 주셨구나 하는 마음에 내 가슴이 얼마나 뛰었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때의 그 말을 조용히 마음에 두었었다. 요셉이 꿈꾼 이야…


Synes godt om

jinsun kim
jinsun kim
23. mar. 2023

3/23/23

김진선

제목:왕이신 나의 하나님

말씀: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17‬:‭6‬ ‭KRV‬‬


발견:

사사기 17-19 장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은 상상이상의 악한 일을 벌인다 .

미가는 어머니 돈을 훔치고 그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그 은으로 신상을 만들고 단 지파는 미가집에 있던 신상 , 에봇, 드라빔을 챙기고

그 집에 있던 소년 레위인은 단지파의 더 나은 제안을 쫓아 단지파의 제사장이 되기로 하고 19장에서는 한 레위인의 첩이 음행하고 그의 아버지집에 있던 중 그 레위인이 그 첩을 다시 데려가려고 오고 길을 가다 베냐민 지파의 한 노인의 집에 머무는 중에 불의한 사람들이 침입하고 그 레위인은 그 첩을 그들에게 던져주고 그 다음날 죽은 자신의 첩을 12조각내어 이스라엘 땅에 두루 보낸다 .

깨달음:

이 사람들의 끔찍한 행동들은 그들에게 왕이신 하나님이 그…


Synes godt om

Gil Lee
Gil Lee
23. mar. 2023

제목: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우리 말씀: [삿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발견: 사사시대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모두 자기 잘난 맛에 살던 시대였다는 것이다. 과연 사사시대뿐이겠는가? 지금도 각 자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에 옳은대로 살아가고 있는 시대이다. 깨달음: 각 자가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에 옳은 대로 살아간다면 ‘콩가루집안’이 모래로 집을 짓는 모양인 것이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각 자 자신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권위에 두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가 사람들이 모인 곳의 리더가 되어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고, 하나니앞에 기도보다 앞서지 않을 때에 진정한 하나됨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다. 가정이건, 교회이건, 어떤 공동체이건… 적용: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Synes godt om
jinsun kim
jinsun kim
23. mar. 2023
Svarer til

하나님 말씀보다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다는 것 제 기도에도 적용해야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ynes godt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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