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riter's pictureGil Lee

3/28, 사무엘상 7-9장

2023.03.28 (화) 성경통독묵상 #87 - 사무엘상 7-9장


7장

  •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 (1-17)

8장

  • 백성이 왕을 요구하다 (1-22)

9장

  •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다 (1-24)

  •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붓다 (25-27)

오늘도 '사무엘상'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55 views4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4 Comments


jinsun kim
jinsun kim
Mar 29, 2023

3/28/23

김진선

제목: 기다려 주기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사무엘상‬ ‭8‬:‭7‬-‭8‬ ‭KRV‬‬


발견 :

사무엘은 하나님께 구하여 이스라엘의 왕을 세워 달라는 백성들의 간구를 물리친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 것이라 하시며 왕을 세우라 하신다 .


깨달음/적용:

교회로 나오기를 권하고 하나님에 대해 나누면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 그럼 그들의 태도와 표정이 나를 멈칫거리게 만들때도 있다 .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니 그들이 하나님께 적대적인 것이지 나에게 그런 것이 아니라하신다 . 그러니 감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기도해야 겠다…


Like

Gil Lee
Gil Lee
Mar 29, 2023

김영남,

3/28/‘2023 묵상.


말씀 : 사무엘상 7: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가져다가 주님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고,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으니 들어 주셨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넣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 하고 말하면서,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발견 : 7장 1-8절 까지에서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든 신상을 없애 버리고, 주님께

만 마음을 두고 주님만을 섬겨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셔 구해주신다고 했을때 , 그들은

종일 금식하고 죄를 고백하며 사무엘 말대로 순종했다. 사무엘의 백성들을 위한 중재로

제사를 드리고 주님께서 여기에 이르기까지 …


Like

ippark52
Mar 29, 2023

말씀 : 사무엘상 9장 5절-8절

발견 : 충실한 사울의 사환이 사울을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인도하였다


깨달음 : 사울과 종과의 대화를 읽으며 사울의 종이 충실한 사람임을 느낄 수 았었다 사울이 돌아가자했을 때 얼른 좋아라 돌아가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염려하는 사울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은전 한잎을 하나남의 사람에게 주고 그의 의견을 들어보자며 사울을 사무엘에게 인도한다. 나애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요즈음 나눈 어떤 한 찬구애개 아런 친구가 되어보려고 노력중아다.


기도 : 주님, 은혜의 주님 내가 갈길을 잃고 헤매일때에 나에게 이런 친구를 주셨던 것처럼 나도 그친구애게 보내주시옵소서 그 친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 믿음과 사랑을 그 친구에게 전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기를 간절하 기도드립니다.

Like

Gil Lee
Gil Lee
Mar 28, 2023

제목: 당신만 사랑해! 당신도 사랑해? 말씀: [삼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발견: - “그만을”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며 “그만을” 섬기라. 깨달음: 누구를 사랑하던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해야지 “당신도” 사랑한다고 하면 큰 일? 난다. 사랑한다고 해놓고도 한 대 맞을지도 모른다…하물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하나님도 사랑해요” 라고 한다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누군가 나에게 “목사님도 사랑해요“라고 하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좋겠지만, 뭐…암튼…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자세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기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들을, 혹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더 사랑했다면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Lik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