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사무엘상 10-12장

제목 ; 주님의 영이 강하게 내리어

말씀 : 사무엘상 10장6,7절

그러면 그대에게도 주님의 영이 강하게 내리어, 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소리 지르면서 예언을 할 것이며,

그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그대에게 나타나거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증거이니, 하나님이 인도하는대로 따라 하십시오.

깨달음 ; 나도 이런 경험을 해 보고싶다.

사무엘선지자의 말을 들으며 성령이 함께 하심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된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큰 축복일것 같다.

성경말씀을 잘 기억하고 적절한 때에 말씀을 인용하는 사람들을 보며 놀랄 때가 많았다.

그 사람들에게는 정말 성령이 그렇게 늘 함께하시는 증거가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세상의 어느 지식에 대한 말을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꼭 필요할 때에 적절하게 인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멋져 보이고 큰 복을 받은 것이라 생각된다.

기도 ; 주님의 영이…

정용자

박입분

최인선 (3/29/23)

제목: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반응 말씀 [삼상9: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발견: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을 때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한 사람은 이사야말고는 없어보인다. 모세도 [출4: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사울도 자신은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라고 ’자신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다고‘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깨달음: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이렇게 자신이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거룩하게 여기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