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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3/8, 신명기 32-34장

2023.03.08 (수) 성경통독묵상 #66 - 신명기 32-34장


32장

  • 모세의 노래 (1-47)

  • 모세의 죽음 (48-52)

33장

  • 모세의 축복 (1-29)

34장

  • 모세의 죽음 (1-12)

오늘도 신명기와 함께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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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ความคิดเห็น


ippark52
09 มี.ค. 2566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고 일으키신 분

말씀 : 신명기32장 5, 6절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맞서 악한 짓을 하니, 수치스럽게도 너희는 이미 그의 자녀가 아니요, 비뚤어지고 뒤틀린 세대이다. 어리석은 백성아, 이 미련한 민족아,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께 이처럼 갚느냐? 그는 너희를 지으신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드시고 일으키긴 분이 아니시냐?


발견 : 나는 악한 짓을 하며 비뚤어지고 뒤틀린 삶을 살고 있었는지도 모르는채 그저 그렇게 살고 있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알려고 애 쓰지도 않으며 그 세대속에 파묻혀 살고있었음을 이 말씀을 읽으며 발견했다.


깨달음 : 하지만 나의 삶에 비추어주신 그 빛을 보았고 그 빛속에 걷는 것이 기쁨인것을 알았다. 그 기쁨은 내가 전엔 느껴보지 못 했던 그런 진정한 기쁨이다. 그렇게 나의 어두운 삶속에 빛으로 찾아와 주신 분은 오늘의 나를 만들어주신 하나님이시다. 그 뒤틀린 세대속에서 앞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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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Lee
Hannah Lee
08 มี.ค. 2566

20230308 성경통독묵상 #66

[신34:6-8]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사람들에게서 리더는 잊혀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기억하며 울고 슬퍼한 시간은 고작 30일이었다. 그리고 성경은 대단한 리더가 어디에 묻혔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잊지 않으신다.

모세는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만큼 하나님과 친한 리더였음을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큰 권능과 위험을 백성들에게 보여주고 행했던 유일한 리더였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을 보는 것이 모세의 가장 큰 소원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그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정하심에 대해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않았다.

그는 기꺼이 다음 리더를 세워 그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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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9 มี.ค. 2566
ตอบกลับไปที่

김목사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도 한국교회를 떠나면서 교회 밖에서의 선교회와의 연락이 두절되었을 때 그런 섭섭함을 느꼈었거든요. 저는 지도자는 아니었지만 함께 일 히면서 나를 기억해주고 꽤나 친절했던 사람들이었는데 갑자기 제가 쓸모가 없다 생각하며 모임에 대한 소식조차도 전해주질 않는 것에 대하여 정말 섭섭했었답니다. 모새의 그런 반응을 보며 저도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 마음에서 그런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고 다시 연락을 해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또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딸을 잊지 않는 분이신것에 또한 위로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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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ct39
08 มี.ค.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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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8 มี.ค. 2566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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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ct39
08 มี.ค.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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