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나는, 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무슨 악한 일을 하여서,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도 아니하였다. 주님의 법도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그 앞에서 나는 흠 없이 살면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나 스스로를 지켰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시며, 주님의 눈 앞에서 깨끗하게 보인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셨다.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흠 없으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교묘하심을 보이십니다.
제목 ; 주님의 은혜로 누구나에게 가능한 일
말씀 ; 사무엘하 22장 22-29절
진실로 나는, 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무슨 악한 일을 하여서,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도 아니하였다. 주님의 법도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그 앞에서 나는 흠 없이 살면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나 스스로를 지켰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시며, 주님의 눈 앞에서 깨끗하게 보인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셨다.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흠 없으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교묘하심을 보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불쌍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 교만한 사람은 낮추십니다.
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 등불이십니다.
발견 ; 다윗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말 하며, 자신이…
4/13/23
제목:온유함과 진실함
말씀:
“다윗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오늘 너희가 나의 대적이 되려고 하느냐? 나는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다. 오늘 같은 날에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죽어서야 되겠느냐?””
사무엘하 19:22 KLB
““알았다. 내가 사울의 밭을 너와 시바에게 똑같이 분배해 주겠다.””
사무엘하 19:29 KLB
“다윗이 망명 길에 있을 때 마하나임에서 왕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주었던 길르앗 사람 바실래가 왕을 도와 강을 건너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왔다. 그는 부유한 사람이지만 이제 나이가 많아 80세의 늙은 노인이 되었다.”
사무엘하 19:31-32 KLB
발견/ 깨달음:
다윗은 압살롬이 죽고 많이 슬퍼하지만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예루살렘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과 말이 인상적이었다 .
자신을 저주했지만 이스라엘 왕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지 않겠다며 시므이를 용서하고 자신을 따르지 않고 억지로이지만 다윗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