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열왕기상 4-6장

제목 ; 자식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

말씀 ; 열왕기상 5장 4,5절 ;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발견 ; 이제 사방이 태평하고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는 평화의 시대가 왔다.

이 때에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왕이 하기를 원 했었지만 하나님께서 못 하게 하신 그 일,

너의 대를 이어 그 자리에 앉게 될 너의 아들에게 시키겠다고 하신 그 일을 하려고 한다.

이는 다윗의 소원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주위를 정비시켜 주신 것 같다.

이렇게…

4/17/23

김진선

제목: 가장 귀한 잔소리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열왕기상‬ ‭6‬:‭11‬-‭13‬ ‭KRV‬‬

묵상:

솔로몬에게 여러번 이 말씀을 주시는데

솔로몬에게 큰 복을 주시고 모든 일이 형통하게 하시면서 이 말씀을 계속 하셨던 하나님을 생각해보았다 .

하나님 마음에 합하였던 다윗과의 언약으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놀라운 복을 쏟아 부워주셨는데 그 솔로몬이 혹여나 그 복을 당연한 것으로 받고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떠나 멸망의 길로 들어설까 하는 걱정과 염려의 마음이셨을 것 같다 .

우리도 자녀를 보며 걱정과 염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계속 얘기하게 된다.

2023.04.17 (월) 성경통독묵상 #107

제목: 하나님의 부르심

말씀: [왕상5: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발견: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버지 다윗에게 명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기억하고 그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알고 그 사명을 이룰 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분명하게 알렸다.

깨달음:

자신의 사명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와 달란트를 어디에 써야 하는지 분명하게 안다는 것이다. 삶의 방향이 분명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의 삶의 방향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또한 이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