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갓이 다윗에게 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 가셔서 여호와께 단을 쌓으십시오” 하자 다윗은 갓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곳으로 갔다. 여호와께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으므로 그제서야 그 땅에 내리던 재앙이 그쳤다.”
사무엘하 24:18-19, 25 KLB
“마침내 성전 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 위치는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이었다. 이 곳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났던 곳으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었으나 다윗이 성전 부지로 선정한 곳이었다.”
5/16/23
김진선
제목: 오르난의 타작마당
말씀:
“그 날 갓이 다윗에게 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 가셔서 여호와께 단을 쌓으십시오” 하자 다윗은 갓이 말한 대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곳으로 갔다. 여호와께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으므로 그제서야 그 땅에 내리던 재앙이 그쳤다.”
사무엘하 24:18-19, 25 KLB
“마침내 성전 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 위치는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이었다. 이 곳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났던 곳으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었으나 다윗이 성전 부지로 선정한 곳이었다.”
역대하 3:1 KLB
발견:
다윗은 마음의 충동이 생겨 자신의 병사와 백성들을 인구 조사 하기 시작했다 .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한 일이 였고 다윗 또한 죄를 인정하며 회개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3가지 재앙 중에 고를 수 있게 하시고 다윗은 삼일 동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