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역대하 33-34장

제목 ; 그런 끔찍한 죄 조차도 용서해 주시는 나의 주님 말씀 ; 역대기하 33장 4절 또 그는, 주님께서 일찍이 "내가 예루살렘 안에 내 이름을 길이길이 두겠다" 하고 말씀하신 주님의 성전 안에도 이방 신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발견 ; 유다왕 므낫세는 히스기야의 아들이었다. 히스기야는 정직한 왕이었다. 그는 닫혔던 예루살렘 성전의 문울 열었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모아 성전을 정화시켰으며, 제사준비를 규례대로 하여 유월절을 다시 지키기 시작한 왕이었다. 그러다가 교만해지는 바람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긴 했지만 15년이란 세월을 더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용서받는 은혜를 입은 왕이었다. 한데 이 말씀에서 그 아들 므낫세는 다시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짓는 것을 본다. 깨달음 ; 첫째는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할 수 …

5/26/23

김진선

제목: 스스로 겸비

말씀: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역대하‬ ‭33‬:‭12‬-‭13‬ ‭KRV‬‬

묵상:

므낫세왕은 아버지 히스기야 왕리 세웠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 헐고 다른 우상들을 하나님 성전에 갖다 놓는 등 그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 다른 우상을 숭배 하게 하는 등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악하게 행하였다 .결국 그는 앗수로 왕의 공격을 받아 전쟁에 패망하고 잡혀 가는 신세가 되었다.

그때 비로서 므낫세 왕은 스스로 겸비하여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을 찾았더니 하나님께서 그 모든 동안에의 악한 일들을 다 용서 하시고 다시 그를 유다의 왕으로 복귀 시켜주셨다 .

이 이야기를 들을 때 므낫세 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