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은혜가 모두 바닥이 나기 전에 말씀 ; 욥기 42장 3절 ; 무식한 말로 주의 뜻을 흐리게 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나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고, 너무 신기하여 내가 알 수도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 42장 6절 ;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발견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자신이 얼마나 무식했었는지 알게 된 욥이 고백을 한다. 감히 누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님을 이해…
““타조는 웅장하게 날개를 치지마는 그 깃과 털에서 어미의 사랑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것은 알을 땅에 그대로 버려 두어 땅의 열로 더워지게 하고 누가 발로 밟아 그것을 깨뜨리거나 들짐승이 해칠 것을 생각지 못하며 자기 새끼도 마치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무정하게 대하고 수고하고 애쓴 보람이 없어져도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이것은 내가 타조를 어리석게 하고 지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조가 날개를 펼치고 뛰어갈 때는 말과 기수를 우습게 본다.”
욥기 39:13-18 KLB
묵상:
타조에게 하나님은 모성애를 주지 않으셨다 .
와 !우리에게 있는 이 모성애가 하나님이 주신 거라는 게 대단한 발견으로 다가왔다.
내가 아이들의 반복된 잘못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여러 지혜로 접근하며 기도를 놓지 않고 갈등이 생겨도 두려워 하지 않고
제목 ; 그 은혜가 모두 바닥이 나기 전에 말씀 ; 욥기 42장 3절 ; 무식한 말로 주의 뜻을 흐리게 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나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고, 너무 신기하여 내가 알 수도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 42장 6절 ;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발견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자신이 얼마나 무식했었는지 알게 된 욥이 고백을 한다. 감히 누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님을 이해…
6/17/23
김진선
제목: 모성애
말씀:
““타조는 웅장하게 날개를 치지마는 그 깃과 털에서 어미의 사랑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것은 알을 땅에 그대로 버려 두어 땅의 열로 더워지게 하고 누가 발로 밟아 그것을 깨뜨리거나 들짐승이 해칠 것을 생각지 못하며 자기 새끼도 마치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무정하게 대하고 수고하고 애쓴 보람이 없어져도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이것은 내가 타조를 어리석게 하고 지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조가 날개를 펼치고 뛰어갈 때는 말과 기수를 우습게 본다.”
욥기 39:13-18 KLB
묵상:
타조에게 하나님은 모성애를 주지 않으셨다 .
와 !우리에게 있는 이 모성애가 하나님이 주신 거라는 게 대단한 발견으로 다가왔다.
내가 아이들의 반복된 잘못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여러 지혜로 접근하며 기도를 놓지 않고 갈등이 생겨도 두려워 하지 않고
더 나은 길로 아이들을 이끌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