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저가 이르기를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느헤미야 6:10-12 KRV
묵상: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등이 느레미야를 해치기 위해 네번이나 편지를 보냈으나 느헤미야는 만나기를 거절하며 위기를 당하지 않았다 .
그런데 그들의 무리가 아닌 느헤미야가 평소에 돌보았던 사람 스마야가 뇌물을 받고 느혜미야를 곤경에 빠트리려 했다 .
6/2/23
김진선
제목: 사명자
말씀: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저가 이르기를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느헤미야 6:10-12 KRV
묵상: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등이 느레미야를 해치기 위해 네번이나 편지를 보냈으나 느헤미야는 만나기를 거절하며 위기를 당하지 않았다 .
그런데 그들의 무리가 아닌 느헤미야가 평소에 돌보았던 사람 스마야가 뇌물을 받고 느혜미야를 곤경에 빠트리려 했다 .
드라마에서 자주 본 지인의 배반의 이야기를 느혜미야에서 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