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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6/26, 시편 61-68편

2023.06.26 (월) 성경통독묵상 #177 - 시편 61-68편


61편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62편 하나님은 강하시고 친절하시다

63편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

64편 주님 때문에 기뻐한다

65편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신다

66편 하나님께 환호하여라

67편 민족들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라

68편 하나님이 승리하신다


오늘도 '시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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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jinsun kim
jinsun kim
Jun 28, 2023

6/27/23

김진선

제목: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

말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시편‬ ‭68‬:‭19‬-‭20‬ ‭KRV‬‬


묵상:

몇 주 동안 목이 좋지 않아 감기겠거니 했지만 호전 되지 않고 감기 증상과 다르게 목을 누르면 아프고 증상이 호전 되는 거 같지 않아 걱정이 들었다 .

그래서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전화예약을 하였다 .

그리고 앉아서 말씀 묵상을 하고자 하니 오늘 이렇게 날마다 내 짐을 지시는 주님이 우리의 구원 이라 하신다 .이 말씀으로 오늘 나의 상황 속에 위로를 주시는 것 같다 .

이미 하나님 아시고 계시니 오늘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 하며 범사에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겠다 .

머리와 마음 마음이 항상 무겁게 걱정과 염려 속에 짓눌려 있던 예전에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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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Jun 27, 2023

6/27/23

김진선

제목: 가족

말씀: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시편‬ ‭68‬:‭6‬ ‭


묵상:

어렸을 때부터 외로움을 많이 탔던 나는 수시로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이 옆에 없는 것을 두려워 할 정도로 외로워 했던 사람이었다 .

그래서 가정을 꾸렸을때 남편과 아이를 의지하며 살게 되니 오히려 악이되어더욱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상처가 되고 내가 오히려 가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

어느날 하나님 말씀 묵상중 고독한 자로 가속에 처하게 하신다 라는 말씀을 듣고 비록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때로는 상처를 받는 가정일지라도 나같이 외롭고 마음이 텅빈 나에게 이런 귀한 가정을 허락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아 그때 비로서

내 촛점이 남편과 아이들 자체를 의지하며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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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Jun 27, 2023

6/27/23

김진선

제목: 허무대신 감격

말씀: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시편‬ ‭62‬:‭9‬ ‭KRV‬‬


묵상: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치 없는 것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 것도 참 믿을 수 없는 존재 ㅣ이며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선 정말 입김 보다도 가벼운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 니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우리가 착각으로 내 스스로 나의 가치를 높게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대단한 존재인 것처럼 여겼던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한다 .

어떻게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십자가를 대신 지게하셨나 생각하니 가히 충격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에 놀라게 된다

오늘 말씀은 인생이 허무함이 묵상 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게 하니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기도:

안개와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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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Jun 27, 2023

6/27/23

김진선

제목: 항상 의지하고 기도하기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62‬:‭8‬ ‭KRV‬‬


묵상:

하루 중에 작게 크게 항상 선택해야 하고 고민 해야 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 문제들 앞에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여 먼저 묻고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믿고 결정하려고 한다.

사실 그 선택한 것들이 다 하나님의 뜻이고 내가 그 뜻을 잘 분별하여 결정 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

하지만 내가 하루에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잘 때까지 사소한 내 삶에모든 문제와 결정들을 하나님께 의지 하며 기도드리며 행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는 일이니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결국 선이 될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무겁게 마음을 누르는문제들이 있다면 조용하고 홀로 아이들과 떨어져 나가서 무릎꿇고 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 놓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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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Jun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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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설미자매님 묵상을 읽었어요. 이 날 수고하셨네요. 은혜가 풍성한 하루로 새롭게 시작하는 설미자매님의 삶이 하나님 안에서 늘 기쁘고 즐겁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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