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어 그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만일 내 백성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한다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들을 물리치고 내 손을 들어 그들의 대적을 칠 것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내 앞에서 굽실거려도 그들의 형벌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산꿀로 너희를 만족하게 하리라.”
시편 81:11-16 KLB
묵상:
고등학생이 된 이삭이가 내가 하는 말을 잘 수용 하지 않으려고 할 때 보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더 맞는 말인 거 같을 때 특히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의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마음껏 먹여 주겠다.' 하였으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이스라엘은 내 뜻을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버려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게 하였다.발견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냥 우리 고집대로 가도록 내 버려두신다는 무서운 말씀이다.깨달음 ; 하나님의 음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간다 해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사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때로는 부럽기도 하고, 때로는 질투가 날 때도 있었다. …
6/29/23
김진선
제목: 순종
말씀: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어 그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만일 내 백성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한다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들을 물리치고 내 손을 들어 그들의 대적을 칠 것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내 앞에서 굽실거려도 그들의 형벌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산꿀로 너희를 만족하게 하리라.”
시편 81:11-16 KLB
묵상:
고등학생이 된 이삭이가 내가 하는 말을 잘 수용 하지 않으려고 할 때 보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더 맞는 말인 거 같을 때 특히
반기를 들고 따르지 않으려고 할 때가 많다 .재민이 또한 벌써 그런 모습을 자주 본다 .
생각해 보면 하나님 말씀은 이미 우리에게 주셨는데…
제목 ; 두 가지의 삶 말씀 ; 시편 81편 10 - 12 절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의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마음껏 먹여 주겠다.' 하였으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이스라엘은 내 뜻을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버려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게 하였다. 발견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냥 우리 고집대로 가도록 내 버려두신다는 무서운 말씀이다. 깨달음 ; 하나님의 음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간다 해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사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때로는 부럽기도 하고, 때로는 질투가 날 때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