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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6/29, 시편 79-86편

2023.06.29 (목) 성경통독묵상 #180 - 시편 79-86편


79편 예루살렘에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80편 우리나라를 도와주십시오

81편 하나님이 우리를 강하게 만드신다

82편 하나님이 재판하여 주십시오

83편 하나님이 온 땅을 다스리신다

84편 예배의 기쁨

85편 평화를 비는 기도

86편 도움을 비는 기도


오늘도 '시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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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jinsun kim
jinsun kim
Jun 30, 2023

6/29/23

김진선

제목: 순종

말씀: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어 그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만일 내 백성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한다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들을 물리치고 내 손을 들어 그들의 대적을 칠 것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내 앞에서 굽실거려도 그들의 형벌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산꿀로 너희를 만족하게 하리라.”

‭‭시편‬ ‭81‬:‭11‬-‭16‬ ‭KLB‬‬


묵상:

고등학생이 된 이삭이가 내가 하는 말을 잘 수용 하지 않으려고 할 때 보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더 맞는 말인 거 같을 때 특히

반기를 들고 따르지 않으려고 할 때가 많다 .재민이 또한 벌써 그런 모습을 자주 본다 .

생각해 보면 하나님 말씀은 이미 우리에게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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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Jun 29, 2023

제목 ; 두 가지의 삶 말씀 ; 시편 81편 10 - 12 절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의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마음껏 먹여 주겠다.' 하였으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이스라엘은 내 뜻을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버려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게 하였다. 발견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냥 우리 고집대로 가도록 내 버려두신다는 무서운 말씀이다. 깨달음 ; 하나님의 음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간다 해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사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때로는 부럽기도 하고, 때로는 질투가 날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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