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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7/2, 시편 102-105편

2023.07.02 (주) 성경통독묵상 #183 - 시편 102-105편


102편 환난 때의 기도

103편 주님의 놀라운 사랑

104편 주님이 피조물을 돌보신다

105편 주님을 신뢰하여라


오늘도 '시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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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entarios


jinsun kim
jinsun kim
05 jul 2023

7/2/23

김진선

제목: 섭리

말씀:


“그가 흑암을 보내 밤이 되게 하시니 숲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는구나. 젊은 사자가 먹이를 찾아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양식을 구하다가 해가 돋으면 슬그머니 물러나 굴에 가서 눕고 사람은 그때 나와 일을 하며 저녁까지 수고한다.”

‭‭시편‬ ‭104‬:‭20‬-‭23‬ ‭KLB‬‬


묵상:

머리속에 상상하며 이 시편을 읽으니

생생하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

하나님께선 지으신 모든 것을 지긋이 바라보시며 흑암과 해를 보내시며 그 섭리에 따라 반응하는 피조물을 보시는 것 같다 .

참으로 나 스스로 아등바등하는 것이 우스운 일인것 아닌가 싶다 .

하나님 섭리에 따라 순응하며 사는 것이 나에게 자연스러운 것이 되면 얼마나 평안할까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흡족하실까

정말 한편에 시와 같은 이 시편을 읽고 마음이 더욱 차분하고 잠잠해 진다 .


기도 :

어리석음으로 만들어낸 조급함으로 맘도 몸도 어렵게 하였던 건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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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03 jul 2023

제목 ; 믿고 따르기만 하면 말씀 ; 시편 105편 44,45절 그들에게 여러 나라의 땅을 주셔서, 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을 물려받게 하셨다. 이것은 그들에게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법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었다. 발견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시려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줄 때에 그저 땅만 준 것이 아니고 다른 민족이 이미 잘 가꾸어 놓은 땅을 주셨다고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기가 힘들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악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도록 막기 위함이었다. 편안한 생활을 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고 그 법을 따르게 하기위하여 그렇게 다 준비하여 주셨음을 발견한다. 깨달음 ;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약속하셨다. 그가 우리에게 악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 ( 요한일서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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