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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Gil Lee

7/20, 이사야 1-4장

2023.07.20 (목) 성경통독묵상 #201 - 이사야 1-4장


1장

  • 여호와의 말씀 (1-20)

  • 죄로 가득 찬 성읍 (21-31)

2장

  •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1-4)

  • 여호와의 날 (5-22)

3장

  • 예루살렘의 멸망 (1-12)

  • 여호와께서 백성을 심판하시다 (13-15)

  • 시온의 딸들에게 말씀하시다 (16-26)

4장

  • 예루살렘을 청결하게 하실 때 (1-6)


오늘도 '이사야'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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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jinsun kim
jinsun kim
Jul 24, 2023

7/20/23

김진선

제목:의지 할 분은 오직 하나님

말씀:


“그때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를 붙들고 “적어도 너에게는 입을 옷이라도 있으니 네가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라” 하고 부탁하면”

‭‭이사야‬ ‭3‬:‭6‬ ‭


묵상:

하나님이 내 지도자 되시도록 하지 않고

내 보기에 나아보이는 사람을 믿고 따르려 한다면 다시 어려움과 절망은 반복 될 것이다.

답답해하는 우리는 눈앞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앞에 의지할 상대를 먼저 찾아 하나님을 답답하게 하는 것 같다 .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게 내 옆에 사람을 의지해서 나도 더 힘들고 그 사람도 힘들게 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정말 어려움을 당할때 믿음이 연약하니

쉽게 그 사람의 생각과 말이 옳다는 확신이 점점 들면서 더 더 의지 하게 되었다 .

결국 나도 상처되고 그 사람도 힘들게 만들었다 .

결국엔 사람이 아니라 내 하나님을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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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kim
jinsun kim
Jul 21, 2023

7/20/23

김진선

제목: 마당 넘어 집안에

말씀:


“누가 너희에게 그런 것을 가져오라고 하였느냐? 너희는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다.”

‭‭이사야‬ ‭1‬:‭12‬ ‭


묵상:

내가 예배 드리러 가고 성경모임을 갈때

진정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며 나가는지

그저 마당에만 머물러 있다 돌아가는 사람 처럼 하고 있진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참 하나님 집 마당만 살짝 밟고선

나 예배 드렸다 하고 있진 않는지 말이다 .

방학이라 여러 스케줄들로 주중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니 주일에도 그것이 연결되어

집중하기가 힘든것 같다 .

깨닫게 하여 주셨으니 더 집중하여 주님을 바라고 말씀을 대할때 더욱 진지할수 있게 구해야 겠다 .


기도 :

예배드릴때 나 성경 모임을 할 때 집에서도 말씀을 묵상할 때도 하나님 마당에 잠깐 발만 붙였다 가는 사람 처럼 하지 않고 더 간절한 마음으로 진지하고 깊이 하나님을 구하고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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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Lee
Gil Lee
Jul 22, 2023
Replying to

아멘!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예배생활'을 뛰어 넘어 매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묵상의 삶, 기도의 삶, 예배의 삶이 되기를 함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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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ark52
Jul 20, 2023

제목; 깨닫고 또 깨닫고 말씀 ; 이사야서 1장 2,3절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이라고 기르고 키웠는데,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 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구나" 발견 ; 하나님께서 그동안 이스라엘에 하신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억하지 않고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고, 악을 행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 것을 보시며 통탄하시는 말씀이시다. 깨달음 ;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하고 어긋나는 자식들을 보며 탄식하는 부모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쩌면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가 사람으로서의 부모 자식 간의 사이와 이렇게도 같을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나도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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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Lee
Gil Lee
Jul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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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녀간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도 영적인 어미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느끼시며 그들과의 관계도 깊어지는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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