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이사야 43-45장

7/30/23

김진선

제목: 세가지 확신

말씀: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이사야‬ ‭44‬:‭3‬-‭4‬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사야‬ ‭43‬:‭19‬-‭20‬ ‭

“어떤 자의 내게 대한 말에 의와 힘은 여호와께만 있나니…

제목 ; 내 손에 쥐고 있는 것 말씀 ; 이사야서 44장 20절 타고 남은 재로 배를 채우려는 자들, 그들은 어리석은 마음에 미혹되어서, 도움마저 받지 못한다. 손에 쥐고 있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발견 ; 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싶은 그것들, 그것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분석해본다. 그리고 정말 내 손안에 있는 것, 나의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그것이 우상이라면, 내 손에 쥐고 있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려하지 않는다는 이 말씀은 내 마음속에 우상을 섬기면서도, 그것이 우상이 아니고 참이라 고집하며, 계속 죄악 속에서 살고 있다는 말씀, 정말로 나를 두렵게 만드는, 하지만 실지로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