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시편 119편

제목 ; 고난으로 단련을 시키시는 주님 말씀 ; 시편 119편 71절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발견 ; 이 것이 나의 고백이요 나의 간증임을 고백합니다. 주를 따르는 사람이 다 같이 같은 경험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깨달음 ; 고난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나는, 그 때문에 어느 죄악의 길에서 허덕이다가 죽음의 길로 떨어 졌을지도 모르는 나는,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율례를 따르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딸이 되었다. 그러니 이 말씀대로 그 고난은 나를 주님께로 나의 삶을 인도하는 길이 되어주었음을 발견한다. 오랜 시간을 돌아오긴 했지만, 정말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배웠다. 그리고 나의 삶에 기쁨을 주신 것을 …

7/5/23

김진선

제목: 읊조림

말씀: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시편‬ ‭119‬:‭97‬ ‭KLB‬‬

묵상:

내가 하나님 말씀을 하루종일 읊조릴때는 내 안에서 나를 공격하는 많은 생각을 쳐내려고 말씀의 검으로써 혹은 수시로 죽을 것 같은 공포로 한시도 쉬지않고 같은 말씀을

또 말하고 또 말하고 정말 입술에 그 말씀이 붙여있는 것 같이 한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렇게 했던 것이 내가 하나님 말씀을 너무 사랑하였던 것임을 오늘 이 구절을 읽고 깨닫게 되어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 온다 .

기도 :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