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Writer's pictureGil Lee

7/6 시편 120-134편

2023.07.06 (목) 성경통독묵상 #187 - 시편 120-134편


120편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

121편 주님께서 백성을 보호하심

122편 찬양의 노래

123편 자비를 비는 기도

124편 승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

125편 주님의 백성은 안전하다

126편 수확을 기뻐함

127편 주님만이 가정에 복을 주신다

128편 주님은 신실한 백성에게 상을 주신다

129편 보호를 구하는 기도

130편 환난 때에 주님을 신뢰함

131편 주님을 신뢰하여라

132편 주님은 늘 백성과 함께 계심

133편 함께 평화를 누림

134편 밤에 주님을 찬양함


오늘도 '시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9 views3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3 Comments


Gil Lee
Gil Lee
Jul 27, 2023



Like

jinsun kim
jinsun kim
Jul 06, 2023

7/6/23

김진선

제목:씨를 뿌리는 자

말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울면서 씨를 가지고 나가 뿌리는 자는 단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오리라.”

‭‭시편‬ ‭126‬:‭5‬-‭6‬ ‭KLB‬‬


묵상:

씨를 뿌리는 것은 앞으로 싹이 돋고 열매 맺을 것을 당연히 기대하고 하는 일인데 눈물을 흘리며 울며 씨를 뿌린 다는 것은

아마도 씨뿌리는 일이 너무 힘들거나 열매를 기대할 수 없어도 나가서 뿌려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는 모든 사소한 일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참고 작은 씨를 뿌리듯 작은 말과 행위로 점점 사랑하고

오랜시간 동안 변하지 않고 기대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낙심될때도 힘내서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꾸준히 계속 해나간 다면 결국 하나님께선 우리의 수고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듯 꼭 헛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신다 .

오늘도 이 말씀에 힘과…


Like

ippark52
Jul 06, 2023

제목 ; 입분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말씀 ; 시편131편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발견 ; 가지고 싶어 하지만 너무 큰 것, 이루고 싶어 하지만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 이들은 모두 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젖을 떼었으니 아기로서는 엄마에게 요구할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 엄마의 품에서 그저 사랑에 푹 잠겨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그래서 그 아의의…

Lik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