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 (금) 성경통독묵상 #223 - 예레미야 19-22장
19장
깨진 옹기 (1-15)
20장
예레미야와 바스훌 (1-6)
예레미야가 여호와께 사정을 아뢰다 (7-18)
21장
여호와께서 두신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1-10)
유다 왕의 집에 내린 벌 (11-14)
22장
유다 왕의 집에 선언하다 (1-9)
살룸 왕에 대하여 말하다 (10-12)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말하다 (13-19)
예루살렘에 대한 탄식 (20-23)
여호와께서 고니야 왕을 심판하시다 (24-30)
오늘도 '예레미야'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 양선의 열매를 맺는 삶 말씀 ; 예레미야서 22장 16절 그는 가난한 사람과 억압 받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해 주면서, 잘 살지 않았느냐?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발견 ; 여호야김의 아버지 요시야는 종교개혁을 대대적으로 시도했던 왕이다. 하지만 여호야김의 죄악으로 인하여 유다왕국이 멸망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과 억압 받는 사람들의 사정을 헤아려서 잘 처리해 주는 것, 그것이 나를 아는 것이라고, 너의 아버지는 그렇게 사셨다고 말씀하신다.
깨달음 ; 때로는 하나님을 아는 것, 주님을 따르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생각되는 때가 있다 언젠가는 차라리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한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을 아는 삶, 그것은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