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 (목) 성경통독묵상 #229 - 예레미야 34-36장
34장
시드기야 왕에 대한 말씀 (1-7)
여호와 앞에서 맺은 계약을 어기다 (8-22)
35장
예레미야와 레갑 사람들 (1-19)
36장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 (1-10)
바룩이 고관 앞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 (11-19)
왕이 두루마리를 태우다 (20-26)
예레미야가 말씀을 다시 쓰다 (27-32)
오늘도 '예레미야'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 나에겐 의지할 하나님이 계시니까 말씀 ; 예레미야서 36장 24절 그런데 왕과 그의 신하들 모두가, 이 말씀을 다 듣고 나서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면서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 발견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지시를 하셨다. 그것은 유다왕국에 내릴 모든 재앙을 말하여 바룩에게 두루마리에 적게 하고 서기관인 그를 통하여 왕과 신하들 앞에서 모두 읽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다 듣고도 그들은 두려워하거나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그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고 이 말씀을 전한 바룩과 예레미야를 체포하려고 하였다. 깨달음 ;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보며 가만히 있을 부모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더구나 그 길이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어도, 무참…